[도룡뇽] 레드벨리뉴트

2021.0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드벨리뉴트라는 도룡뇽 사육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오늘을 사랑하는



 



이 도룡뇽의 이름은 레드벨리뉴트고, 몸길이는 6~ 5cm입니다. 도룡뇽 중 에서도 작은종류입니다.



많이 키우는 도룡뇽 중 하나입니다. 또다른 이름은 '파이어벨리뉴트' 가 있고 우리나라는 도룡뇽이 보호종이라



잡아가거나 키우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레드벨리뉴트는 외국에서 수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미목과 양서류입니다.



이름 뜻은 레드는 '빨강' , 벨리는 '배' , 뉴트는 '도룡뇽'  입니다.



빨간 배 도룡뇽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사육방법에 대해 연구한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오늘을 사랑하는



 



먼저 가장 중요한 '물 온도'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 온도는 바로 18도~ 21도입니다.



온도를 맞춰주지 않으면 죽을 수 도 있으니 꼭 맞춰주세요.



또한 '반수생' 을 합니다. 반수생이 무엇이냐면 반은  물에서 살고, 반은 땅 (육지)에서 삽니다. 하지만 땅보다는 물에서 키우는 걸 추천합니다.



'먹이는' 바로 '냉짱입니다~!' 여기서 잠깐, 냉짱은 바로 '장구벌레를' 뜻 합니다. 장구벌레는 '모기 애벌레입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  작은 새우를  먹습니다.



먹이는 1일에 1번아니면 적게 2번 주시면 됩니다~!



또 여기서 소개할 것은 '물 갈이' 입니다. 물 갈이는 '물을 갈아주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1주일에 1번 갈아주면 되지만,   많이 더러워지면 2~3일에 1번 갈아주시면 되요~.



 



또한 위에서 설명, 식성은 육식입니다.



그리고 이번 것은 좀 중요한데,  바로 개체 수 문제인데요. 



여기서 개체는 수를 말합니다. 1마리를 키우면,   먹이도 잘 안 먹고,  활동도 별로 안 하는데,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1마리를 더 대려오면 먹이도 잘 먹고 활동도 잘 합니다.



이제 제일 심각하고,   많이 일어나는 문제를 공개합니다.



바로 '탈출문제' 입니다~~! !



이 문제는 뚜겅을 안 덮거나 뚜껑을 대충 닫을 때 일어나요.



사람들이 많이 겪는 문제입니다.  또한 뚜껑을 대충 열고 닫아도 



탈출할 수 있어요.



꼭 조심하세요.



 



이제 사육법을 알아봤다면, 사육장을



셋팅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 첫 번째는 바닥에 까는 '바닥재' 를 무엇으로 해야하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레드벨리뉴트는 먹이를 삼킬 때 바닥재가 작으면 바닥재까지



삼키기 때문에,  작은 것 말고 큰 돌 바닥이나 아예 하지 말아주세요.



 



2. 다음은 '수초' 입니다.  수초란



물 수와 풀 초가 합쳐져 '물풀' 이란 뜻이에요.



수초는 밑 바닥제에 적당한 양으로 곳곳에 심어주세요~.



아니면 '인공수초' (사람이 만든수초)를 심어도 되요.



 



3.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장식' 입니다.



먼저 1장식은 '큰 돌' 입니다. 원하는 위치에 두면 됩니다.



2장식은 '은신처' 입니다. 장식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은신처를 두면 도룡뇽이 들어가요.



 



또한



물레방아,



장난감 장식도 됩니다.



 



정리



이름: 레드벨리뉴트 



서식지: 중국



먹이: 냉짱,



         작은 물고기,



         작은 새우



바닥: 큰 돌 바닥,



         없음



온도: 18~ 21도



가격(1마리):



3000~10000원 



장식: 다양함



 



볼 수록 매력있는



도룡뇽 '레드벨리뉴트' ~! 지금



바로 키워보세요~!



[마침]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25

준용 기자는 이 레드벨리뉴트를 직접 키우고 있나요? 사진과 내용의 출처가 대부분 블로그인 것 같은데, 직접 키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레드벨리뉴트의 특징과 사육법 등을 잘 정리해주었는데요. 직접 키우고 있다면 직접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글에도 밝히면 더 생생한 글이 될 수 있겠죠? 자신이 직접 키우면서 겪은 경험 이야기라면 더 글을 읽을 때 신뢰감을 줄 수 있답니다.

목록보기

댓글 7
얘 밥 먹일때 10분씩 죽치고 앉아서 먹이 흔들어 줘야 먹었는데..
파이어벨리뉴트 아닌가요?
(다른 종류 아닌 것 같아서요...ㅎㅎ)
파이어벨리뉴트랑 똑같은 종입니다.
직접 키우다가... 죽었어요....
ㅠ.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