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를 읽고

2021.04.24

 



안녕하세요? 류현지 기자 입니다.



저는 '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를 읽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구* 이미지



'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첵은



 



고라니에게 월세를 주세요



개울 속의 젤리



쇠부엉이가 물어다 준 꿈



새끼 딱새 살리기 대작전



뱀에게 장난치지 마!



땅속의 먹보 두더지 구출하기



돼냥이의 보은



돌아온 수달, 우리에겐 거리가 필요해



고라니야, 친구 떠나 슬퍼서 우는 거니?



쉿! 부끄럼쟁이 멧돼지가 나타났다



한쪽 눈 잃은 참새



동물을 살리는 논과 죽이는 논



복덩어리 꿀벌은 새집 마련 중



덫에 걸린 삵



내내 우는 매미



야생 동물은 애완동믈이 아니야!



아름답고 신비한 우리의 이웃 동물들



 



이렇게 차례가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제목마다 다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 담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지금보다 더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의 소중함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4.24

이웃의 동물들에게 월세를 주세요' 책 후기를 써 주었네요. 그런데 글의 내용에서 책의 목차를 소개한 부분을 제외하면 책을 읽고 생각한 느낌을 한 두 문장으로 소개한 정도라고 볼 수 있어요. 책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몇 가지 간추려서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을것] → [좋을 것], [있을것] →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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