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호텔2 시사회를 다녀와서

2015.12.10

오늘은 몬스터호텔2 시사회를 보려갔다.


 


몬스터호텔2는 몬스터들의 유일한 천국, 인간출입금지 몬스터 호텔에서 펼쳐지는 마비스의 118번째 생일 때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미이라, 투명인간 등 몬스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하는데 초대받지 않은 인간소년 조니가 나타난 몬스터호텔 1편 이후의 내용이다.


 


몬스터호텔2는 조니와 마비스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을 때부터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는 조니와 마비스의 아들인 데니스이라는 반인반드라큘라가 나온다.


몬스터호텔2의 주요내용은 조니와 마비스의 아들은 데니스가 송곳이가 나오지 않아 드라큘라가 되지 않자, 드락은 자신 친구들을 데리고 데니스를 드라큘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야기 이다. 몬스터호텔2는 클리스마스 전날인 12월 24일날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다양한 몬스터를을 하나의 영화에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컬투의 1인 4역 이상의 더빙으로 영화가 재미있었다. 데니스는 귀엽고 몬스터들은 재미있고 사이사이에 재미있는 요소가 숨어있는 몬스터 호텔 2는 이번 겨울방학때 동생들을 데리고 가서 보면 좋을 거 같은 영화이다.


 


몬스터호텔 주인공들  


 




최강 손자바보 드락 (뱀파이어)


109살 열혈 엄마 마비스 (뱀파이어)


몬스터호텔에 사는 인간 조니 (인간)


혼혈 뱀파이어 데니스 (뱀파이어)


댄싱머신 머레이 (미라)


소셜스타 프랭크 (프랑켄슈타인)


육아박사 웨인 (늑대인간)


무한긍정 블라비 (슬라임)






사진출처 NAVER 이미지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12.15

영화에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과 감상으로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예요. 하지만 너무 평범한 것이 흠이로군요. 특별히 인상깊었던 장명이나 등장인물에 대해 좀 더 자세한 평을 쓴다면 더 재미있는 영화관람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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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어제 봤어요
재미있었어요
1편의 보았는데 재미있더라구요. 2편도 보고 싶어요.
전 1편은 봤는데 꼭 보고 싶어요
저 어제 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저도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