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짜잔! 이건 '스마일 크렙' 입니다 아니?? 죽었나요? 저희도 죽은줄 알았네요ㅎㅎ

이건 사실 스마일 크랩의 허물입니다!

진짜 같죠? 저희집 스마일크랩의 히스토리를 알려드리자면 물고기에 한참 관심을 가지고 기르는 도중 ○이버 카페에 스마일크랩 분양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산책도 가는 겸 나가서 데리고 왔죠 .(지금도 잘 살고 있어요. 물고기도요.)알고 보니, 이 친구는  유치원에서 데려온 애였습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구피, 장수풍댕이 유충 성채, 달팽이 등 주는 일이 많더군요.

책임감 없게 줘 버리면 생명에 소중함을 헤치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버려지는 생명도 많아요. 이런 일이 없도록 한번 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저는 어떻게라도 이 일을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도 도와주세요!

이상 양태양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