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도라에몽이 진구 만나기 전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도라에몽은 2112년 9월 3일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돌보기위한 로봇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로봇 쥐에게 귀를 물려 귀가 없어져서 울다가 파랑색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로봇 학교에 가서 살고있는데 거기서 친구를 사귀고 아주 잘 살다가 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를 돌보기위해 뽑기를 합니다. 장구란 아이가 버튼을 눌러 뽑히게 합니다. 그렇게 계속 돌보며 살게 됩니다.
그렇게 살던 도중 장구가 숙제로 점토로 만들라는 숙제로 쥐형 로봇으로 도라에몽의 모양인 점토를 만들었습니다. 귀를 다듬으라고 합니다.그런데 그 쥐가 진짜 도라에몽의 귀를 먹어치웁니다. 그 것 때문에 도라에몽이 쥐를 싫어하게됍니다. 그것때문에 병원에갔다가 결국 귀가 사라지고 대머리가 됩니다 그 것 때문에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웃으며 놀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웃어서 도라에몽은 계속울어 댑니다.
그 것을 잊기 위해 기운펄펄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기운이 솟게 만들려고 했는데 울음펑펑을 먹어서 막 울어서 목소리가 고장나서 그 목소리가 되고 막 돌아다니다 보니 페인트가 벗겨져서 파란색이 됩니다.이때 도라미가 나타나서 도와 주려 합니다 근데 이번엔 불수원샷을 또 잘못 먹어 막 돌아다닙니다.그 때 시간 도둑이나타나서 장구를 데리고 인질로 삼고 있었는 데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고있던 도라에몽과 돌진해서 시간도둑이 타고 온 미래형 자동차가 부서집니다. 그렇게 그 모습인 도라에몽과 장구가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다시 오순도순 살다가 과거의 조상 진구를 돕기 위해 과거로 가게 됩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12.15
~다. ~다로 반복되는 어투가 읽기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요. 또 그 것 때문에, 그것을 이라는 말도 반복되고 있구요. 친구에게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고 말하듯이 써 보세요.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