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율곡이이,오죽헌에 대하여

2021.03.19



안녕하세요? 권성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오죽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죽헌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집인데요.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살던 집이죠.



신사임당은 지폐 50000원에 들어간 인물이고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이이는 지폐 5000원에 들어가 있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아들과 어머니가 지폐의 인물이 되었죠.



 



하지만 옛날 5000원 지폐를 보면 율곡이이가 서양인처럼 나왔는데요.



그렇게 지폐가 나온 이유는 옛날에 우리나라는 기술이 부족해서 영국에게 만들어달라고 했었죠.



 



하지만 영국은 우리나라 사람모습이 아닌 서양인 모습으로 지폐를 만들었죠.



그렇게 계속 시간이 지나서 아직도 서양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죠.



 



물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살던집인 오죽헌도 지폐에 들어가있죠.



오죽헌에 뜻은 검은색 대나무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데요.



 



실제로 오죽헌 뒷 마당에 가면 검은색 대나무를 볼 수 있는데요.



초록색 대나무는 볼 수가 없어서 이름을 오죽헌이라고 지은 것 같네요.



 



하지만 오죽헌에 가면 사랑채,신사임당이 살던 방 빼고 다 재건축을 했죠.



 



그래도 다행히 검은 대나무는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신사임당이 그렸던 그림들을 볼 수 있는데요.



 



현재 코로나19때문에 밖에 배치한 그림들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코로나19가 아니라면 박물관에서 더 많은 그림들을 볼 수 있답니다.



 



빨리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없어지면 좋겠네요.



 



오죽헌에 가면 옛날 5000원 뒷장에 있던 모습을 직접 찍을 수 있으니 꼭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오죽헌에 가면 오죽헌에 있는 여러 가지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꼭 가보면 좋겠네요.



 



오죽헌은 강릉에가면 꼭 가봐야할 장소이겠죠?



 



여기까지 권성현 기자 였습니다.



지금까지 오죽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사 끝까지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19

5000원 권과 50000원 권 그림을 직접 그렸네요. ^^ 두 지폐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오죽헌에 대한 소개 잘 봤어요. 현장에 관한 사진이 글에 첨부되었다면 더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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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그리신 그림이 정말 인상깊어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