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수원화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권성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수원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수원화성은 조선의 22대 임금 정조대왕때 만든 도시입니다.
수원화성은 거대한 성벽을 둘러 쌓고 있는데요.
수원화성에 가면 탱크도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이 장악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화성을 걷다 보면 이상한 조그만한 구멍이 있는데요.
그것은 기름이나 뜨거운 물을 붓기 위해 만들어진 구멍입니다.
그리고 또 큰 구멍은 활,대포 등 무기를 쏘으려고 만든 구멍입니다.
그리고 장악문에 가면 부서진 흔적이 있는데 그것은 6.25전쟁 때 싸우면서 탱크로 인해 부서졌답니다.
그래서 다시 복원가 되었다는되요. 안 부서진 부분은 총알자국이 있으니 제가 갔을 때 엄청 신기했답니다.
하지만 수원화성은 서울의 4문 처럼 수원화성에도 4문이 있으니 장악문을 잘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수원화성은 심지어 세계유산 유네스코로 등록 되었답니다.
그기고 수원화성에서 국궁체험도 할 수 있으니 꼭 가보면 좋겠네요.
하지만 저는 국궁체험에서 제대로 과녁에 1발도 못 맞혀서 아쉬었답니다.
여러분들은 국궁체험을 잘하시면 좋겠네요.
수원화성 장악문에 장악문에 관한 설명도 있답니다.
수원화성은 싸우려고 만든건데 거기서 제대로 싸웠을까요?
의문이 드네요.
수원화성에 가서 체력이 된다면 4 문을 다 가고 싶네요.
그리고 수원화성에는 수원화성 지도 표지판도 있고 수원화성에 있는 데를 빨리 갈수있게 만든 차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수원화성에 있는 물가도 있으니 꼭 가보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권성현 기자였습니다.
기사 끝까지 봐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23
수원화성 소개 잘 봤어요. 장악문을 그림으로 직접 그려주었네요. ^^ 직접 그린 그림도 좋지만, 현장의 느낌을 사진으로 담아 여러 사진과 함께 글을 소개하면 훨씬 더 생생한 글이 될 수 있고, 글을 읽는 사람들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현장에 직접 가 보았다면 사진을 꼭 찍어서 함께 올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6.25전쟁때] → [6.25전쟁 때], [갔을때] → [갔을 때], [할수있으니] → [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