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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 블롭피쉬의 탐사기록 바다에서 제일 신기하고 못생긴 동물
김진희 기자
레벨 1
2016.01.05
[via Blobfish Cafe, Worthly, Neatorama]
이번에 탐사한 동물은 블롭피쉬입니다.
블롭피쉬는 2013년에 세계에서 제일 못생긴 동물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블롭피쉬는 눈은 사람처럼 생겼고, 우울할 때 생기는 입술과 슬플 때 생기는 입술을 하고 있습니다.
블롭피쉬는 지느러미가 퇴화해서 없어요. 대부분의 심해어는 수압을 이기려는 것 보다는 수압을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듯이 헤엄치거나 가만히 바닥에 깔려서 먹이가 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에 지느러미가 필요가 없는 것이죠. 블롭피쉬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몸길이 : 약 30센티미터
몸 : 몸전체가 물컹물컹한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먹이 :심해 갑각류
서식지 : 호주바다 600m~1200m 깊이의 심해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1.06
기사를 스게된 배경을 먼저 설명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신가한 동물들을 시리즈로 소개하겠다라는 서문이 있은 뒤에 내용이 나오는 것이죠.
기사 내용은 <블롭피쉬는 지느러미가 퇴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심해어는 수압을 이기려는 것 보다는 수압을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곳으로 떠내려가는듯이 헤엄치거나 가만히 바닥에 깔려서 먹이가 오기를 기다리기 떄문에 지느러미가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롭피쉬의 지느러미는 퇴화가 되었습니다.>
이부분을 제가 수정해서 기사를 업로드 할테니 어떻게 바뀌었는지 참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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