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북소리)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 후기

2021.04.10

안녕하세요? 저는 이유미 기자입니다. 2월 북소리에 당첨되어 이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11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곤충의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사진이 끝나고 나서 본격적으로 내용이 있습니다.



1부의 제목은 쏘인다는 것 입니다.



2부는 독침에 관한 내용 입니다.



3부는 최초의 독침,



4부는 곤충의 침의 고통,



5부는 침에 관한 과학, 



6부는 땀벌,불개미에 관한 내용



7부는 땅벌과 말벌



8부는 수학개미



9부는 타란튤라 대모벌과 단독성 말벌



10부는 총알개미



11부는 꿀벌과 개미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슈미트 박사님께서 곤충이 왜 침을 쏘고 원시적인 침의 발전, 곤충이 왜 침을 쏘는지, 총알 개미와 타란튤라 대모벌에 관한 내용과 땀벌이 무엇인지, 꿀벌과 인간의 관계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에선 곤충은 침을 쏠 때는 위험한 상황이 대부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의 맨 뒷부분은 곤충 침 지수가 나와 있습니다. 0.5부터 4.0의 통증 지수와 그 느낌이 실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곤충을 좋아하거나 자연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이유미 기자 입니다. (사진은 제가 찍은 것입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4.10

<스팅, 자연의 따끔한 맛> 후기 잘 봤어요.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었네요. 이 책을 통해 알게된 것, 인상적인 것을 추려서 몇 가지 소개해 줘도 좋았을 것 같아요. ^^

목록보기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