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후 나에게~~~

2016.01.19

5년 후면 지금 당신이 살아웠던 모습을 다 잊게 될 것 입니다. 자신의 오래된 모습을 잊지 못하도록 만든 다이어리, 그이름은 바로『5년 후 나에게 Q&A a DAY 』입니다.


이 책은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Q&A A DAY』,로 기존에 출시된 다이어리북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나는 오늘 실존주의자인가, 초현실주의자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부터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까지 버틸 수 있는가?’와 같은 유쾌한 감정을 불러오는 질문까지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부터 5년 동안 우리 삶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힌트와 단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공할 것이고 뭘 써야 할지 몰라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하고,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해 보고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빛나고 행복했는지를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5년 후를 위해서 지금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처:네이버 책 정보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1.20

책의 정보를 그대로 담아 온 것 같은 기사예요. 특별한 글이 되려면 친구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이 들어있어야 한답니다. 그냥 재미있었다, 좋았다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적는다면 더 좋겠죠? 또 기사의 어투가 ~입니다와 ~다가 섞여 있어요. 문장을 통일해서 업로드 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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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