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박물관과 행궁에 다녀와서

2021.04.24

안녕하세요.유지호기자입니다.

저는 수원 화성 박물관과 행궁에 다녀 왔습니다.





※행궁:휴양,피난,능행등을 위해 국왕이 왕궁을 나왔을 때 임시로 생활하는 곳 으로 조선시대에는 화성 행궁을 비롯하여 10여개의 행궁이 있습니다.※





   먼저 박물관에 다녀 왔는데요.박물관에는 정조대왕 건릉과 수원 건릉과 수원 화산 용주사와 여민동락 용주사에 대해 세세하게 나와 있고 행궁을 나타낸 모형이 있었습니다 .



(출저:제가 찍은 사진 입니다)





   다음은 화성 행궁입니다.그리고 행궁은 도보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약10분정도 입니다.)행궁에는 많은 사람 모형이 있었고,참고로 4~6월 2시부터 5시까지는 수문장과 포토 타임을 갔는 시간입니다.그리고 스탬프(도장)을 찍는 종이는 500원으로 구매 할 수 있습니다.스탬프는 대부분 문옆에 있습니다. 저와 제 동생 유하준 기자는 처음에 종이를 구매하는 것인지 모르고 박물관 안내 책자에 스탬프를 찍었다가 저와  동생 유하준  기자의 손이 안장으로 범벅이 되었으니 여러분께서도 저희 남매처럼 되지 않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궁에선 드라마 '대장금'도 촬영 하였다 합니다.(행궁은 역시 생각 보다 훨신 큽니다.)그리고 그 곳에서  조금 나오면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대여소도 보이는데, 그 곳 에서 산을 바라보면 금색 불상도 보입니다.제가 이 곳에서 보았던 보도는 특별하였는데요,그 까닭은 보도에 옛 선조들의  모습을 담아낸  것과 더불어 기와집의 기와가 툭튀어 나와있고 다른 그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출저:뚜벅이 주주의 여행  문화 맛집 이야기)





   또 저는 그 곳에서 나왔습니다.그리고 행궁 순환 열차를 보았습니다.

(출저:작은 보물 찾기)





그리고 '차 없는 거리'라는 표지판을 보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왜냐하면 그 곳에는 차가 많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어느새 그  곳을 다 둘러 보고,저는 알아습니다.그 곳이 성  안인 마을이었다는 것을!저는 그 놀라움을 금치 못한채 이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행궁은 다 못 보았지만  참 보람차고 즐거운 역사 여행이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4.24

수원 화성 박물관과 행궁에 다녀왔군요. ^^ 직접 찍은 몇 개의 사진도 함께 올려주었네요. 좀 더 현장의 느낌을 알 수 있도록 여러 사진을 올려줘더 좋았을 것 같아요. 또 글로는 화성 박물관에서 본 내용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주고, 행궁에서도 몇 가지 인상적인 것을 더 소개해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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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랑비슷한레벨인데 왜이렇게잘쓰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