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천 할 수 있어요 환경지키기!

2021.05.12

안녕하세요 신지우 기자입니다.



최근 환경오염이 우리 코앞으로 다가왔죠.



그래서 2030년 쯤에는 우리나라의 기후들이 심각하게 변할 거라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되겠죠.



게다가 바다의 해조류,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진 구상나무가 자연재해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지구를 지키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만약 이 기사를 읽고 계신다면 꼭 하나라도 실천을 해서 함께 지구를 지켜나가면 좋겠습니다.



 



1.난방온도를 1도 낮추로 옷을 두껍게 입기



1도의 차이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리 몸에게도, 지구에게도 1도란 정말 중요하답니다.



우리 몸의 평군 온도는 36.5도죠.



하지만 평군 온도에서 1도 오르면 37.5도가 됩니다.



요즘엔 체온이 37.5도가 넘어가게되면 집에가서 증상이 있는 지 확인해봐야 하죠.



이렇게 생각해보니 1도도 꽤 굉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러니 난방을 1도 낮추고 옷을 뚜껍게 입으면 난방비도 낮추고 지구도 지키고 일석이조이죠.



 



2.리필세제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요즘에는 플라스틱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어느 백화점에 가보면 세제를 통을 가져오면 세제만 리필을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아직 이런 곳이 흔한 건 아니지만 나중에 세제가 떨어지게 된다면 이런 곳에 꼭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면 마스크 사용하기



최근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는 우리와 한 몸이 되었죠. 그래서 마스크 쓰래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마스크들이 새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바다에 버려지기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면 마스크를 사용하면 마스크를 빨아서 사용하는 것이니 쓰레기가 나오지 않으니 이런 문제들이 생기지 않겠죠!



 



또 이 외에도 텀블러 사용하기, 폐건전지, 약품들을 알맞게 버리기, 빨래는 한 번에 모아두었다가 하기, 에코백 사용하기, 이메일 지우기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루에 한 가지씩 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지구가 변화하지 못 하겠죠.



하지만 이런 실천들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또 아나요?



전 세계에서 셧다운 제도가 생길지도 모르죠.



 



 



지금까지 신지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5.12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아마 몇 가지는 모두 알고 있을 거예요. 그 중에서 한 가지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하겠죠?
지우 기자의 글을 읽고 많은 친구들이 한 가지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기사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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