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

2016.01.30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현장취재>

 장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시간: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15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취재 장소에 모여 먼저 바다사자들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저희 기자들의 모임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바다사자들은 멋지게 수영실력을 자랑했는데,

바다사자가 그렇게 빠른지 처음 알았네요.


첫 번째 체험해조류 표본만들기를 했습니다.



이 위가 그 사진입니다! 해조류 표본을 만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먼저 해조류를 넓게 펴 줍니다.

그 다음은 도화지 위에 해조류를 올리고, 그 위에 거즈를 올리고

신문지(흡수지)로  덮어 물기를 없앱니다.



두 번째 체험은 상어와 가오리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했습니다.

먹이는 오징어와 새우. 저희들이 직접 손질을 했답니다.




원래는 상어와 가오리가 먹어야 하는 먹이인데, 이 위의 물고기들이 다 먹었다죠;;

(그래도 제가 준 먹이 중 하나를 가오리가 먹었답니다)


세 번째 체험은 잉어에게 먹이주기였습니다.

잉어는 분유병에 물과 잉어먹이를 섞어서 주었습니다.


네 번째 체험은은 '매직 벨루가'라는 체험을 했습니다.

매직벨루가는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의 이름을 따서 마술을 가르쳐 주는 수업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아쿠아리움에 조금더 흥미를 가지게 하려고 한 것 같네요.

제가 배운 마술은 여러 명의 관객이 카드를 하나 고르면, 주사위 통에 주사위를 넣은 다음,

흔들어서 관객이 고른 카드의 그림으로 주사위가 만들어지는 마술입니다.


마지막 체험은 방향제 만들기를 했는데요, 먼저 병안에 정제수(깨끗한물)를 담고,

향기 방울을 몇 방울 떨어뜨려 줍니다. 그 다음 '크리스탈 파우더'를 넣습니다.

(크리스탈 파우더는 개구리알 같이 생겼지만, 물을 흡수해

향기를 머금어 오랫동안(한달정도) 향기를 내뿜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 색소를 몇방울 넣고, 비닐을 덮고 뚜껑을 닫습니다.

제것은 지금은 다 물과 향기를 흡수를 해서, 다시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팍~~~팍!


마지막으로 아쿠아리움 투어를 했습니다.


물범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

 물범이 장난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이게 녀석이 바로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입니다.

벨루가는 다른 고래와 달리 등에 지느러미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죠.

왜냐하면 벨루가는 추운 지역에 살기 때문에,

지느러미가 얼음에 부딪혀 다칠수도 있기 때문에 퇴화됐다고 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영화 니모에 나오는 블루탱들입니다.



메인 수조에서 한 컷!

생각한것 보다 수조가 엄청 커서 놀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이 물고기들은 정어리입니다. 정어리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멋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펭귄들~! 펭귄 여러마리가 헤엄을 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펭귄의 비밀 : 펭귄은 다리가 짧지 않다고 합니다!

짧아 보이지만 그것은 다리를 구부리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하네요.)



아쿠아리움을 즐기는 관람 순서입니다.

신비한 바다의 세계를 멋지게 보여준 아쿠아리움 같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01

다양한 사진과 함께 무엇을 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기사였어요. 아쉬운 점은 체험을 통해 배운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정리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사의 문장은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 할테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친구의 기사 원본

장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시간: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15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 너무 기대가 됬었습니다..

먼저 바다사자들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저희 기자들의 모임장소이기도 했습니다..

바다사자들은 멋지게 수영실력도 자랑해보았는데,

바다사자가 그렇게 빠른지 처음알았네요.

첫번째 체험은 해조류 표본만들기를 했습니다.









이 위가 그 사진입니다! 먼저 해조류를 넓게 펴줍니다.

그 다음은 도화지 위에 해조류를 올리고, 그위에 거즈를 올려준후에

신문지(흡수지)로 덮었습니다.









두번째 체험은 상어와 가오리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했습니다.

먹이는 오징어와 새우..저희들이 직접 손질을 했답니다..













원래는 상어와 가오리가 먹어야 하는것들을 이 위의 물고기들이 다 먹었다죠;;

(그래도 제것 하나를 가오리가 먹었답니다)

세번째 체험은 잉어에게 먹이주기도 했는데요,

잉어는 분유병에 물과 잉어먹이를 섞어서 주었습니다.

네번째 체험은은 '매직 벨루가'라는 체험을 했습니다.

매직벨루가는 이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의 이름을따서 마술을 가르쳐주는 수업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이 아쿠아리움에 조금더 흥미를 가지게 하려고 한것 같네요.

제가 배운마술은 여러명의 관객이 카드를 하나고르면, 주사위 통에 주사위를 넣은다음,

흔들어서 관객이 고른 카드의 그림으로 모두 주사위가 만들어지는 마술입니다.

마지막체험은 방향제만들기를 했는데요, 먼저 병안에 정제수(깨끗한물)를 담고,

향기방울을 몇방울 떨어뜨려 줍니다. 그다음 '크리스탈 파우더'를 넣어줍니다.

(크리스탈 파우더는 개구리알 같이 생겼지만, 물을 흡수해

향기를 머금어 오랫동안(한달정도)향기를 내뿜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다음 색소를 몇방울 넣고, 비닐을 덮고 뚜껑을 닫습니다.

제것은 지금은 다 흡수를 해서,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팍~~~팍!


마지막으로 아쿠아리움 투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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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이 장난치고 있는 모습~!

물범이 장난치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이게바로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인 '벨루가'입니다.

벨루가는 다른 고래와 달리 등에 지느러미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죠.

왜냐하면 벨루가는 추운 지역에 살기 때문에,

지느러미가 얼음에 부딪혀 다칠수도 있기 때문에 퇴화됬다고 합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니모(영화입니다.) 에서 나오는 블루탱들입니다.









메인 수조에서 한컷!

생각한것 보다 수조가 엄청 커서 놀랐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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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고기들은 정어리입니다. 정어리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서 멋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펭귄들~! 펭귄 여러마리가 헤엄을 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tip: 펭귄은 다리가 짧지 않다고 합니다!

짧아 보이지만 그것은 다리를 구부리고 있어서 그렇게 보인거라고 하네요)









아쿠아리움을 즐기는관람 순서입니다.

신비한 바다의 세계를 멋지게 보여준 아쿠아리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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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무지 재미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