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옥토끼 우주센터

2016.01.30

오늘은 교회에서 가는 놀토 여행으로  강화 옥토끼우주센터에 다녀왔다.

옥토끼우주센터로 들어가자 우주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우주선이 먼저 딱 보였다.


우주센터 아래로 내려가서는 무중력 상태를 놀이기구로 체험했다.

한 개는 동그랗게 생긴 캡슐 안에 의자가 있고, 그 안에 앉아서 출발을 하는 것이다.

위에는 뚫려있고, 엄청 빠른 속도로 빙빙돌며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

타고 나서  어지럽다는 부작용도 있지만 재밌었다.


두 번째는 구슬같은 투명한 원 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으면 360도 돌면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것이였다. 난 이게 개인적으로 재밌기도 했고, 약간 무섭기도 했다.

 

3D 영화도 봤다. 영화도 재밌었고,  모든게 다 재밌었다.

나머지 체험들은 거의 그냥 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건물 3층에서는  슈링클스를 만들 수 있고, 건물 뒤에는 여름엔 수영장이었던 곳을 얼려서 얼음썰매를 타는 데도 있었다. 튜브 눈썰매도 있다.


기자님들도 한번 가 보세요~~~.

재밌어요~~~^^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01

우주센터에서 무엇을 알게 됐는지 궁금해져요. 그냥 '재미있었다'라고만 표현하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제대로 알기 어렵거든요. 글에 마침표가 전혀 없는 것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의 기사를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친구가 쓴 원본

오늘은 교회에서 가는 놀토 여행에 다녀 왔다

오늘은 강화옥토끼 우주센터에 깄는데 거기에는 우주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우주선이먼저 딱 보였다

밑에 내려가니까 무중력 상태를 놀이기구로 체험했다

한개는 동그랗게 생긴 캡슐안에 의자가 있고, 그 안에 앉아서 출벌을 하는것이다

위에는 뚫려있고, 엄청 빠른 속도로 빙빙돌며 무중력 상태를 체험허는 것이다

타고 나서 어지럽다는 부작용도 있지만 재밌었다

두번째는 구슬같은 투명한 원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서 360도 돌면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것 이였다

난 이게 개인적으로 재밌기도 했고, 약간 무섭기도 했다

3D영화도 봤다

영화도 재밌었고, 모든게 다 재밌었다

나머지 체험들은 거의 그냥 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 이였다

그리고 뒤에 겨울이여서 여름엔 수영장이였던데를 얼려서 얼음썰매를 타는 데도 있었고, 그 앞건물에 옥토끼 우주센터를 가고 그 건물에 오면 3층에 슈링클스를 만들 수 있다

튜브 눈썰매도 있다

기자님들도 한번 와 보세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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