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립과천과학관 탐사 국립과천과학관 전통과학관, 자연사관, 특별기획전 바이러스
지난 1월 22일 과천과학관에는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가족이나 유치원 단체, 개인,친구별로 다양한 사람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모였습니다.
특히 이번기간이 특별기획전 '바이러스'이기도 해서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를 아시지요? 메르스나 에볼라, 천연두 등의 바이러스도 알아보고, 세균과 옛날 의사들이 손을 씻지않고 산모를 수술했다는 것등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과학관에는 온돌의 원리와 거중기 등의 우리나라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것들도 볼수 있었는데 최초의 온실은 독일에서 1619년에 만든 하이델베르크 온실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사실 정말 최초의 온실은 조선에서 그보다 170년이나 앞서서 만들었답니다. 정말 놀랍지요?
또 자연사관에서는 흔히 닥터피쉬라고 알려진 '가라루파'와 다른 물고기들 (거피 등), 또 작은 상어와 공룡뼈 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첨단기술관 1,2관과 앞서 설명한 자연사관, 전통과학관 등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도 현장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와서 저는 우선 전통에 대해 조금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이상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01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바이러스 특별전에서는 어떤 것이 전시되어 있고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하게 쓰는 것이죠. <메르스나 에볼라, 천연두 등의 바이러스도 알아보고> 라고만 쓰지 말고 이 바이러스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주는 거예요. 자세하게 기사를 쓰면 친구에게도 체험한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