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권성현 기자입니다.

오늘 살펴볼 것은 코로나 검사 인데요.

저는 얼마 전에 안양에 있는 한림대학교서싱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요.

코로나 검사를 할 때 처음으로 하는 것은 접수를 하고

그 다음에는 체온을 제는 것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인데요.

체온 측정을 다 하고 나면 검사 하기 전 간단한 진료를 하게 되는데요.

그 진료 때는 심장 뛰는 소리 ,언제부터 아팠는지를 간단하게 확인하고

그 다음에 많은사람들이 아는 그 검사 바로 제일 중요한 양성,음성 검사입니다.

양성,음성 검사를 할 때는 긴 면봉으로 코 깊숙히 넣어버리는데요.

시간은 한 1분도 안 걸리게 빨리 끝납니다.

하지만 검사를 하고 나면 약간에 아픔이 느껴지는데요.

아쉽게도 사진이 없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할 때 작은 방에 들어가 방역복을 입은 아저씨가 검사를 해주는데요.

제 느낌으로는 독감 검사랑 비슷한 아픔이었습니다.

코로나 검사 할 때에는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1. 움직이지 말기!

2.마스크를 벗고 코에 검사를 받으니 말하지 말기!

이렇게 제가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 제가 느꼈던 주의사황이었습니다.(1번만 제가 검사 받을 때 느낀 것입니다~)

저는 코로나 검사를 받았지만 여러분은 코로나 검사를 받지 말기를 원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기사를 마칩니다.

기사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성현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