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쥐 뉴트리아 뉴트리아에 대하여

2016.02.02
제가 논술 공부를 하다가 뉴트리아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뉴트리아라는 괴물쥐는 남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뉴트리아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기 위하여 
들여왔는데, 쥐에 대한 안 좋은 편견 때문에 버려지거나, 우리를 탈출한 녀석들이 생겼습니다.

뉴트리아는 농작물, 물고기, 곤충, 철새까지 먹어버리는 생태계 파괴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뉴트리아를 막기 위해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썼습니다.
하지만 뉴트리아를 모두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뉴트리아는1년에 3~4번, 한 번에 15마리 이상 새끼를 낳아 쉽게 번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뉴트리아를 한국으로 데리고 온 건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뉴트리아 말고도 우리나라 토종 생물이 살아갈 터전을 빼앗는 '생태계교란동물'은 황소개구리,큰입배스 등이 있습니다.  이런 생태계교란 동물을 들여 온 것도 사람입니다.

동물 탓을 하기 전에 사람의 잘못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이상 박예빈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04

띄어쓰기가 되어 있지 않아 읽기 어려워요. 또 뉴트리아를 막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사용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띄어쓰기를 수정해서 기사를 업로드 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 보세요.

--- 원본
제가 논술공부를 하다가 뉴트리아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뉴트리아라는 괴물쥐는 남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그괴물쥐는 한국사람들이 가죽으로 옷을만들기위하여

들여왔는데, 쥐에대한안좋은편견때문에농가로왔습니다.

뉴트리아는농가에살면서농작물,물고기,곤충,철새까지먹어버려생태계가파괴되고있습니다

그래서사람들은 뉴트리아를 막기위해 여러가지다양한 방법을 썼습니다

하지만 뉴트리아를잡지못하였습니다.뉴트리아는1년에3ᆞ4번,한회에15마리이상번식을하기때문에

어쩔수없었습니다.이뉴트리아를데리고온건우리사람들입니다

뉴트리아말고도 우리나라토종생물이 살아갈터전을 빼앗는 '생태계교란동물'은 황소개구리,큰입배스등이

있습니다.그런데 알고보면 생태계교란동물을 우리가 데리고 왔다는것입니다

우리사람들은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외국동물을 사옵니다

우리들은 동물탓을하는게 아니라 우리의잘못부터생각해야합니다

이상.박예빈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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