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Hey,헤이리를 아십니까?/집에서 집으로
안녕하세요,요새 활동이 활발한 김현재 기자입니다.
저는 헤이리를 다녀왔는데요,헤이리가 어디인지 아시나요?파주의 예술마을인데요,
저는 그곳에 집에서 집으로 라는 전시를 보러 갔는데요,집을 만들기도 해보고,해설과 함께 전시도 보았답니다.(해설 참고)
1.똑......똑......물 떨어지는 집
처음으로 간 집은 물이 떨어지는 집이었습니다. 냉장고에는 얼음이 있고,
위에는 물 떨어지는 기계와 그 아래에는 그릇이 있는데,
이 전시에서 표현 하고 싶은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를 것 같네요.
자,이 동영상은 물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슬로우 모션
2.코로나 19 때문이야!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 19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
이 사진은 국어사전 우리:동물을 가둬놓는......
우리가 집콕을 하다보니 이번 전시에서 넣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달과 택배를 많이 시키다 보니 이렇게 자전거 혹은 오토바이의 그림이 있는데,
종이가 기울어진 것은 그들이 쉴 곳이 없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 사진은 아파트를 표현 한 것인데,한 아파트여도 사람들의 디자인은 다르다 라는 걸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 사진은 불인데,뭘 표현한 걸까요?
그리고 이 홀로그램은 그 동안 코로나 19의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라는 걸까요?
3.바퀴달린 집
다음으로 3번 째 집은 바퀴가 달린 집이었는데요,
자유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
마치 캠핑카 처럼요!
4.계단처럼 반복되는 삶
다음 전시에서는 계단처럼 반복되는 삶,즉 반복되는 일상을 나타낸 전시인데요,
직접 계단을 천천히 밝아보여 걸어봤습니다.
5.코로나 19로 바뀐 일상
다음은 액자 같은 전광판에 마스크가 붙어있고,
온라인 수업으로 추정되는 화면과 먼지털이가 돌아가는데요,
이건 코로나 19로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자,이로써 5가지의 집 전시는 끝났고 다음으로는 마지막 공간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골라(물건이 진열되어있어요.)
옐로우 카펫(학교 근처에서 볼 수 있음.)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집 만들기를 했는데요 자료가 없어요.........
집 만들기는 벽돌 쌓기,가구 놓기가 아닌
택배상자 한 면에 지붕을 붙히고 문을 꾸민 후 문고리를 만든 집 만들기 였답니다.
아! 중요한 나무를 빼뜨렸네요.
이 전시관 입구에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해설사님께서는 그 나무는 150년 정도 된 걸로 추정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건축가님 대단해요!
그럼 이번 기사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12
독특한 작품을 많이 보고 온 것 같네요. 많은 사진으로 작품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사진의 양이 좀 많고 사진에 비해 글로 소개된 전시의 특징이나 작품에 대한 소개, 그리고 이런 것들을 본 현재 기자의 느낌도 조금 짧게 소개된 점이 아쉽네요. 사진의 양은 조금 지금보다 줄이고 전시나 작품, 자신의 느낌이나 평가 등 문장으로 좀 더 내용을 채우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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