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북소리 책 {먼지보다 작은게 세상을 바꾼다고?}

2021.07.08



(출처:어과동 2월 북소리 )



 



안녕하세요,박시은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2월에 {먼지보다 작은 게 세상을 바꾼다고?}를 북소리에 당첨되어 받았습니다.



이 책을 받으니 정 말 기쁜마음에 읽고,계속 미루다보니 한참 지난 7월에 이 기사를 쓰네요...(죄송합니다..)



우선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엄청나게 작지만 엄청나게 센 바이러스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의 범인,코로라도 나와있고 다른 바이러스도 나옵니다.



또 1918-2016년까지의 전염병(바이러스)들도 나왔죠..



그걸보고 생각해보니 '흑사병'이 나오지 않은것 같았습니다...꽤 유명한 바이러스인데 말이죠...



 



어느 뜨거운 여름 말레이시아에 정체모를 감염병이 발생하고,추적하다보니 망고나무 옆 돼지우리에서 병이 왔다고 합니다.제가 생각해 보니 '돼지 열사병'이 아닌가 싶네요..저번에 한창 돼지 열사병이 유행했을 때 급식으로 돼지고기가 나와도 안먹었던 그런 일도 있었죠..



 



또 지구에 사는 바이러스의 99.9%는 인간과 상관없이 지내고 있었다네요..조금 놀랍기도하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아무나 괴롭히지 않는다 합니다.하나의 바이러스는 마치 한쌍의 열쇠와 자물쇠처럼 정해진 숙주에서만 산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차례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바꿔버린다고?



 



바이러스,너의 정체를 밝혀라!



 



바이러스가 우리를 찾아왔을까,우리가 바이러스를 초대했을까?



 



버아러스보다 빠르게 퍼지는 혐오,낙인찍기 그리고 가짜뉴스



 



알면 이겨요,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바꿀세상, 상상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면 두렵지 않아요!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이러스가 우리를 찾아왔을까,우리가 바이러스를 초대했을까?'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제목도 그렇게 내용도 재미있었거든요













저의 2월 북소리 {먼지보다 작은게 세상을 바꾼다고?}의 후기는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09

책을 읽고 인상적인 부분을 선택해 알게된 내용과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정리해주었네요. ^^ 하지만 오늘의 글만으로는 저 책의 내용이나 특징을 알기에는 조금 내용이 부족했어요. 좀 더 충분히 다른 챕터에서도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요약해서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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