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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블루홀에 도전하다! 그레이트 블루홀로 들어간 기욤 네리
그레이트 블루홀을 알고 계시나요?
그레이트 블루홀은 중앙아메리카의 유카탄 반도 남쪽에 위치하는 벨리즈에 있는 거대한 블루홀이에요. 그레이트 블루홀은 빨려들어가게 하는 힘이 만만찮다고 합니다. 정글의 법칙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레이트 블루홀에 도전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그레이트 블루홀.
그레이트 블루홀은 지름이 약 300m, 깊이는 125 m 어마무시하게 큰 바다의 싱크홀입니다. 이곳에는 무려 100종이 넘는 바다생물과 정체모를 바다생물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블루홀의 깊이가 많이 깊다 보니 다이버들에게도 꿈의 다이빙 장소인데요, 블루홀 때문에 익사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다이버들이 죽게 되는 경우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는 질소중독. 아래로 내려갈 수록 몸에서 질소를 배출하지 못해 정신이 흐려지며 익사하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정체모를 심해어 때문에. 정체모를 심해어들이 공격해서 죽는 경우지요. 셋째는 빨려들어가는 힘 때문에 빠져 나울수 없어 익사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이러한 무서움을 극복하고 그레이트 블로홀로 무려 113m나 내려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의 전문 다이버 '기욤 네리'라는 사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잠수하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의 여자친구가 찍고 편집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정말 대단하네요.
그럼 그레이트 블루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쉽게 설명하면 바다의 해저동굴이 무너지며 생겼다고 합니다. 블루홀은 다시 생각해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블루홀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2.23
블루홀은 유난히 푸른 바닷물로 가득 찬 동굴이나 움푹 팬 지형 모두를 말하는 것으로 친구가 말하는 곳은 '그레이트 블루홀'이라는 이름이 있답니다. 또 블루홀 자체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그레이트 블루홀에 도전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인 것 같아요. 주제에 맡게 제목을 바꾸고 내용도 수정하는 것이 어떨까요? 친구의 기사를 수정해서 업로드 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원본
여러분은 블루홀을 알고 계시나요?
블루홀은 거대하며 큰 구멍이고 빨려들어가게 하는 힘이 만만찮아 블루홀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정글의 법칙에서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블루홀에 대하여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공에서 바라본 블루홀 입니다.
이렇게 큰 블루홀에는 무여 100종이 넘는 바다생물과 정체모를 바다생물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블루홀은 지름이 약 300m, 깊이는약30인 어마무시하게 큰 바다의 싱크홀입니다.
블루홀의 깊이가 많이 깊다 보니 다이버들에게도 꿈의 장소인데요 블루홀 때문에 익사한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다이버들이 죽게 되는 경우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첫째는 질소중독. 아래로 내려갈 수록 몸에서 질소를 배출하지 못해 정신이 흐려지며 익사하는 경우
둘째는 정체모를 심해어 때문에. 정체모를 심해어들이 공격해서 죽는 경우
셋째는 빨려들어가는 힘때문에 빠져 나울수 없어 익사하는 경우 라고 합니다.
이러한 무서움을 극복하고 무려 113m나 내려간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기욤네리라는 사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https://youtu.be/uQITWbAaDx0
이 영상은 그의 여자친구가 찍고 편집을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도 대단하네요ㅎㅎ
그럼 블루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블루홀은 쉽게 설명하면 바다의 해저동굴이 무너지며 생겼다고 합니다
블루홀은 다시 생각해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블루홀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래도 블루홀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