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한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식물원 입구입니다.













코로나로 안심콜 전화 후 들어갑니다







입구에 열화상카메라도 있어요







놀라지 마세요 실내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찾아보세요

눈 코 입 머리카락까지  풀로 있다니까요

찾으셨나요













폭포 수증기 보이시나요 

내려가는 길에 다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아래에 폭포가 있어요





일방통행으로 가요

일방통행은 한 방향으로만 가요 

돌아올 수 없으니 천천히 보면서 들어가요





저는 불꽃같이 생긴 꽃을 발견했어요







불처럼 타오르는 것 같은 꽃이 있어요









이것은 노랑새우풀 이라고 하는데 정말 새우를 닮았나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꽃이 겹겹이 위로 올라오면서 피고 있어요

다음은 여러 가지 식물들 보여 드릴게요.









파파야 열매도 열려있습니다.

따 먹으면 안 됩니다.















줄기가 신기했던 나무들도 있습니다







이 열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신기해서 한참을 보았어요





이거 뭘까요?

다들 알고 계시죠? 현무암입니다.

현무암은 가볍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비오날 깔아 놓으면 물을 잘 흡수합니다.







색깔이 차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예상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다른 성질의 물질일 수 있겠네요

두 번째는 발견된 곳이 다른 곳일 수 있어요

현무암은 지열에 의해 녹은 것이 갑자기 굳으면서 공기들이 빠져나가면서 구멍이 생긴 것입니다

화산 활동 중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관찰해 보았습니다







여기 식물원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입니다.

엄청 굵고  한아름 입니다









고무나무 입니다

나무가 어떤 느낌인지 만져 보았습니다.

이 나무가 풍선이 된다니 믿기지  않네요







국내 최대의 실내  식물원. 의외로 크고 많은 식물이 있었습니다 특히 고무나무가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