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행성 지구 지구에 대하여

2016.02.25

바다,육지,하늘로 이루어져있는 아름다운 행성, 지구

그 수많은 우주에 작은 행성에서 '인간'들이 모여 산다는게

신기하고 재밌기도해서 지구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했다.


지름이 약12800km 둘레가 약39960km

약46억년을 살아온 지구는 평균80세만 사는 우리에게는 신비 그 자체이다.




그런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는 태양 주위의 미행성들이 뭉쳐져서 탄생한 것으로 탄생 직후엔 마그마 바다였지만 미행성과 충돌이 일어나 지금의 지구와 비슷한 형태가 된것으로 추축하고 있다.


지구의 대기성분에는 뭐가 있을까?

현재 지구의 대기는 약 78%의 질소분자와 21%의 산소분자, 1%의 물 분자, 그리고 미량의 아르곤, 이산화탄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금성과는 다른 구성의 대기를 가지게 된 것은금성보다 태양에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온도가 급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구는 어떻게 이루어져있을까?

지구는 외측부터 암석질의 지각, 암설질의 점탄성 체인 맨틀, 금속질 유체인 외핵금속질 고체인 내핵이라는 구조로 나뉜다.




지구와 같은 다른 행성은 없을까?

얼마전 인간이 사는 데 적합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또 하나의 지구'가 태양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구로부터 천4백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

케플러 452-b는 지금까지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고, 공전 주기는 385일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발견되었다.


이렇게 지구에대한 세부설명을 마치겠다.


그런데 이런 신비하고 아름다운지구가 우리의 의해 파괴되고있다.

지금의 이익을 위해 나중은 신경쓰지않고 무분별화 산업화로 인해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나서야 할 시기 같다.


-박나현기자-



출처:네이버이미지,네이버캐스트,YTN뉴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03

지구에 대해 주제별로 단락을 나눠 잘 설명했어요. 문장에서는 오타가 조금 눈에 띄어요. 수많은 우주보다는 드넓은 우주가 맞겠죠? 아직까지는 우주가 하나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까 말이에요. 아니면 수많은 행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해요. 추축은 추측으로 수정해서 업로드할게요 ^^ <케플러 452-b는 지금까지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고, 공전 주기는 385일로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 발견되었다.> 이 문장은 발견이라는 말이 중복되고 있어요.뒷부분의 발견되었다는 행성이다로 수정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요. 기사를 조금 다듬어 업로드하니 참고해 주세요 ^^

목록보기

댓글 1
조사 자료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