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저는 박하선 기자입니다. 저는 마리모를 좋아해요.그래서 마리모를 알아 보려고 해요.

마리모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요. 또 키우기 쉽지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키워요. 마리모는 기분이 엄~청 좋으면 둥둥 떠요 그럴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이번엔 마리모를 키울 때 주의할 점을 말할게요. 너무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 두거나 수조가 더러워졌는데 안씻으면 안돼요. 햇빛을 너무 많이 받으면 녹조류가 생겨요. 그러면 마리모 수조가 더러워져요. 그걸 그냥 놔두면 점점 더러워져서 마리모가 숨을 못쉬어요. 이걸로 주의사항은 끝!

물을 3~6개월 정도마다 갈아주면 되요. 그리고 마리모 밥이 있는데 1-2주에 한 번씩 뚜껑 기준으로 1/3 정도의 양을 주면 되요 저는 아래의 마리모 밥을 추천해요

물고기밥 같을까? 싶었는데 내부를 보면 물처럼 생겼어요ㅎㅎ  

마리모가 누렇게 변하면 죽었다는 징조에요. 그러니까 마리모가 죽지 않게 예방해야 하겠죠? 

그리고 마리모는 보통 1년에 5~10mm 정도 자란다고 해요. 여러분도 마리모를 키워 보세요~ 마리모가 기쁘면 둥둥 떠 다니고! 줄기도 없고! 땅에 뿌리도 없는 마리모! 

정말 키우기도 수월하고 보기에도 귀엽고 예쁜 반려식물 마리모랍니다! 이걸로 박하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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