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고질라:싱귤러포인트 후기 1
출처:원콜렉터
안녕하세요. 김태호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로 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만애 왔다는 건.. 고질라:싱귤러포인트를 리뷰 할려고 왔습니다!
고질라 싱귤러포인트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를 만든 전설의 애니메이션 회사인 본즈랑, 오렌지가 제작한 고질라 애니메이션입니다. 사실 2017년에도 고질라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괴수행성, 결정중식도시, 별을 먹는자 가 있었는데, 사실 이 고질라 애니는 괴수물 이라는거 보단 걍 대화물 인거 같은데요, 대사가 완전 많고 마지막 작품, 별을 먹는자에는 기도라가 나오는데 액션씬? 그딴거 없습니다. 물고 빨고 이거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2020년 7월에 고질라:싱귤러포인트 1차 예고편이 등장하고, 2021년에 3차 예고편 까지 등장해서 많은 가람들에 기대를 많들어주었습니다. 제 예상 밖으로 싱귤러포인트는 명작이었습니다.
싱귤러포인트는 고전 괴수가 현대 스타일로 나오고, 근대 감독이 뭔 쥬라기 월드 만든 거 같네요. 그리고 과학 대사가.... 넘쳐 흘로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에 크게 불만을 갖지는 않는데요, 괴수물이라면 사람들 대사도 필요하겠죠. 대사가 있어야만 이야기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알 수 있겠죠?
출처:괴수의왕 빅몬스터
특히 2화때 라돈이랑(위 사진) 쟈트재규어의 싸우씬은 훌룡했는데요, 사실 재트재규어 원레 디자인이 너무 촌스럽긴합니다. 근데 이번 싱귤러포인트에서는 재트재규어가..현대식 (?)으로 등장합니다. 재트 재규어는 무엇이든 만들어 줄 수 있는 오터키 펙토리 라는 공장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재트재규어랑 라돈이 싸울 때는 솔직히 흘러나오는 노래도 중독되서... 더욱 인상깊은 장면입니다 ㅎㅎ.. 근데 한 가지 아쉬운 게..위에서도 말했듯이 뭔 감독이 아주 그냥 라돈을 프테라노돈으로 만들었네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외냐하면 꼭 미국식처럼 크게 만들 건 없죠.
출처:괴수의왕 빅몬스터
이번에는 고질라 디자인인데요...음...처음 정식 포스터에 고질라 얼굴을 보고..음...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를 볼때, 고질라는 진화를 하는데, 1형태는 아쿠아틸리스트, 2형태는 엠피비아, 3형태는 테레스트리스, 4형태는 울티마 입니다. 저 위 사진은 테레스트리스 입니다. 이번 싱귤어포인트 감독은 뭔 신고질라 팬인 거 같습디다. 왜냐하면 진화한다는 설정이 갖고, 노래 또한 비슷합니다 그리고 이 고지라 진화체에는 고전 괴수들 오마쥬가 있는데요, 우선 1형태는 1975년때 나온 치타노 자우르스 갖고, 2셩태는 1958년에 나온 바란 갖고, 3형태는 고로자우르스 갖습니다. 4형태 울티마는 걍 고질라죠..ㅎㅎ 이 고질라 디자인은 공룡갖고, 앞에서 보면 뚱뚱한 하마갖게 느껴지고, 초콜릿 복근까지 있습니다! 출처: 포스트
마지막화 에 쿠키영상은...네..메카 고질라가 나옵니다. 이건 지하에 있던 다른 고질라의 뼈로 만든건데 이 설정은 3식 기룡 갖군요. 그라고 마지막에....네.. 파국을 예언한 아시하라박사가 나옵니다.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이럴수가.. 메카 고질라 디자인은 초대 메카 고질라 갖군요.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16
영화 후기 잘 봤어요. 영화 후기를 쓸 때에는 줄거리는 조금 더 요약해서 간추려 쓰고, 영화 전체적인 특징이나 인상깊었던 부분, 또는 영화의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등 주관적인 평가를 좀 더 써 보길 바랄게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