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북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2021.07.18

안녕하세요? 김윤호 기자 입니다.

오늘은 6월의 북소리에 당첨되어 받은 책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의 후기를 작성하려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야토는 도쿄의 유명 사립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여러 이유로 적응을 하지 못하여 2학기에 외할머니가 살고있는 히로시마로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하야토의 이모인 유와 같이 살게되며 디자인중인 진로에 관한 책을 읽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저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중간 중간에 만화가 있어서 내용을 이해 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는 의미, 직업을 정하는 법등 미래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진로를 정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김윤호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18

진로 고민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군요.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후기 잘 봤어요.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해 주었네요. 그런데 사진으로 올려준 인물의 특징은 사진보다는 직접 윤호 기자의 문장으로 소개해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중요한 인물 몇 명의 성격이나 특징,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사건, 인상적인 부분 등 오늘 소개한 글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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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