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다. 사비나 미술관 이이남 작가 전시회에 다녀오다.

2021.07.19

저는 7-18일에 서울에 있는 사비나 미술관에 다녀왔 습니다.



이 미술관은 딱딱한 멈추어 있는 그런 그림이 아닌 소리나며 심지어 움직이는 그런 미술 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외형은 심각형이고 입구는 미래의 집 같았습니다 위에 작은 달이 있는데, 이건 저녁에 빛나며 사다리로 오를 수 있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



 



1층은 당연히 카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정말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카페입니다.



 



여긴 계단도 특이 합니다 ㅅ 모양이고 계단도 미술 작품 같습니다





^나와 동생이 로비 앞에서 찍은 사진



 



2층은 올라가자 마자 엄청난 폭포가 나타난다 정말 웅장하다



 



폭포는 글씨 폭포고 바위는 책 바위다



 



 



V 그 웅장한 폭포





그리곤 난 신기한 그림을 보는데 이건 직접 가서 보면 좋겠다



 



3층은 그림들만 있는데 반전 미술,DNA아트등이 있다 DNA아트는 글자들이 모여 하나에 그림을 완성하는 아트이다



 



아래의 사진은 DNA아트 중 일부의 불과하다





 



그리곤 곧장 4층으로 간다



 



거기에선 그냥 그림 같지만 신비한 메추리알(???)정원이 기다리고 뒤로 가면 오래된 그림이 점점 현대로 변하는 그림이 있다



처음엔 기와집이 지어지고 작은 마을이 생기더니 도시가 생기는 그림이 있다



 



[은평구/전시회]사비나 미술관_이이남 작가



금강산수화를 현대화 시킨 작품 시대의 흐름을 사계절로 나타낸다



 



 



그리고 옥상이 있는데 작품이 조각상 몇 개 밖에 없어 아쉽다



 





 



그외 미술작품



 









이상 장하성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19

소리도 나고 움직이기도 하는 미술 작품이라고 하니 신기하네요. 사진으로는 움직이거나 소리를 들을 순 없지만 독특한 작품이 많네요. 그런데 오늘의 글만으로는 작품의 특징이나 하성 기자가 작품을 보면서 느낀 것들을 충분히 알긴 좀 어려웠어요. 전시에 대한 소개, 올려준 작품에 대한 소개와 하성 기자의 평가 등을 좀 더 구체적으로 글로 써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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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꼭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