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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채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UF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화질이 많이 않좋아요)가상의 UFO 출처:주니어천문스쿨

  UFO란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줄임말으로 뜻은 미확인 비행물체 입니다. 매년 UFO를 목격한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신기한 자연현상이나 인공위성 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의 UFO 사진들은 진짜라고 하는데요, UFO는 지그재그 비행이나 순간이동, 급커브 비행 등 우리 인간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비행 패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UFO가 정말 우주에서 왔다고 생각하나요?

  우리나라의 미스터리한 UFO 사진

 1)서울 UFO

  2011년 8월 우리나라 서울에서 찍힌 UFO사진이라고 합니다. 길을 가던 시민이 찍은 사진으로, 이 사진을 찍고 전문가들에게 사진 분석을 요청했는데, 결과가 의외였습니다. 합성일 거라고 생각했던 이 사진은 진짜였습니다. 비행물체가 안정적으로 찍혔으며, 멀리 보이는 건물과의 초점이 같았습니다. 출처:주니어 천문스쿨

 2)가평 UFO

 1995년 9월 우리나라의 경기도 가평이라는 곳에서 찍힌 사진으로, 시골의 가을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가평에 간 어느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연속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한 장의 사진에만 UFO가 찍혔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 UFO가 맞았고, 빠른속도로 UFO가 급회전할 때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찬고로 이 UFOA의 속도는 1초에 100km 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 인간이 낼 수 있는 최대 속도는 1초에 17km이니 어마어마한 속도이죠. 아니, 아직까지는(어쩌면 영원히)인간은 절대 낼 수 없는 속도입니다. 출처:주니어 천문스쿨

  외국의 미스터리한 UFO 사진

1)런던 UFO

 2012년 1월 영국 런던의 채텀지역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사진 속 2개의 UFO는 찍힌 뒤 일주일 후 또다시 찍혔습니다. 1주일 후 찍힌 사진에는 4개의 UFO가 찍혔다고 합니다. 이 UFO들이 나타난 당시 목격자들은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도 같은 지역에서 연속으로 UFO가 나타났다는 것에 놀랐고, 그 후에도 런던 채텀지역에서는 UFO가 자주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출처:주니어 천문스쿨

2)로즈웰 사건

 UFO 사건 중 아주 유명한 사건인데요, 1947년 7월 로즈웰의 한 목장에서 이상한 비행물체가 추락했습니다. 그 잔해를 처음 발견한 농부 윌리엄 브래즐은 지역 보안관인 조지 윌콕스와 신문사에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윌콕스는 로즈웰 공군에게 연락했고, 제스 마셀 소령은 브래즐과 함께 목장에서 잔해를 수거했다고 합니다. 신문사에서는 UFO와 외계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미국 공군은 실험중이였던 기상관측용 기구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끝난 줄 알았던 로즈웰 사건은 1900년 대 마셀을 비롯한 당시 공군으로있었던 사람들이 UFO가 맞다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CLA와 FBL도 로즈웰 사건이 진짜라는 증거의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1995년에는 외계인 사체의 해부영상이 공개 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미국 정부는 로즈웰 사건이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이 있었던 후, 로즈웰은 유명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출처:주니어 천문스쿨

  미스터리 서클

 미스터리 서클이란 밭이나 논의 곡물이 일정 방향으로 눕혀서 어떠한 형를 나타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1946년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은 2개의 원형 무늬였으나, 그 후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습니다. 미스터리 서클이 말들어진 원인은 정확이 발표된 바가 없으나 외계생명체가 남긴 흔적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출처:주니어 천문스쿨

오늘은 UFO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에서도 물었지만 여러분은 UFO와 외계생명체가 정말 있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정말 있다고 믿습니다. 이 넓은 우주 안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우리 지구 뿐일까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는 태양계에는 지구 뿐이여도 저 밖 우주에는요? UFO와 외계생명체에 대해 한번쯤은 깊게 생각해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조채윤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