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크, 오륜기에 대해 알아보자!!

2021.08.04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다른 기자님들이 올림픽을 좋아하시길래 올림픽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올림픽 마크, 오륜기에 대해 알아보자!!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이 사진을 보시죠.



출처: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가 흔히 보는 이 올림픽 마크!



이 올림픽 마크는 오륜기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 처음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륜기는 오대륙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나타내는데요, 이 5개의 고리를 겹치게 그려 대륙의 상호 결합과 연대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 오륜기는 파랑은 물, 노랑은 모래, 검정은 토양, 녹색은 나무, 빨강은 불이라고 하는 설이나  스포츠의 5대 원칙인 수분, 체력,  기술, 열정, 영양을 나타낸다는 설도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속설이라고 합니다.



쿠베르탱 남작이 5가지 색상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파랑, 노랑, 검정, 녹색, 빨강에 깃발의 바탕색인 흰색을 더하면 세계의 대부분 나라의 국기가 그려져있다는 이유로 뽑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올림픽 오륜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소한 내용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여러분은 오륜기에 대해 더 관심을 가져주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김지윤 기자였습니다.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04

요즘 올림픽 중이라 관심이 생길 만한 주제네요. 오륜기의 의미, 색깔 등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언제 이 오륜기 모양을 만들었는지, 만든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라는 사람은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계기를 통해 오륜기 마크를 만들게 되었는지 말이에요. 좀 더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조사해서 내용을 좀 더 보완하면 좋겠어요.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04

요즘 올림픽 중이라 관심이 생길 만한 주제네요. 오륜기의 의미, 색깔 등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었어요. 그런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언제 이 오륜기 모양을 만들었는지, 만든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라는 사람은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고 어떤 계기를 통해 오륜기 마크를 만들게 되었는지 말이에요. 좀 더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조사해서 내용을 좀 더 보완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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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글쓰기 평가가 똑같은게 두개네요~
그러게요...
제 기사, 넘 짧네요. ㅠㅠㅠ
짧아도 유익한 내용이 정말 많았어요!
괜찮아요!   정말  유익한 기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