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2021.08.06



안녕하세요?   



이 책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다. 이 책 내용은 강아지와 고양이 죽이면 절대 안 된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를 죽이는 건 나쁜 일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죽일 권리는 사람에게 없고 또 같은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쁜 거 같다 하지만 나쁜 사람이 아닌 사람도 있으니 그 사람 포함을 안 해야 되겠다.



나는 그래서 동물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귀여운 동물 사랑 사랑 해야 된다고 너무 귀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그렇다 . 도대체 왜 사람들은 동물들을 버리는지 모르겠다. 뉴스에서는 어떤 고양이가 불타면서 다녀갔고 어떤 곳에 데려가 불을 일으켰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일부러 그런 거 같다. 난 그 사람이 너무 싫다 . 



다른 사람들이 왜 동물들을 죽이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렇게 귀여운 동물들 왜 죽일까? 진짜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너무 좋은데 사람들은 왜 그러나 동물들을 미워하는지 모르겠다. 고양이랑 강아지 진짜 완전 귀여운데 강아지와 고양이를 버릴까. 이 책은 짧아서 읽기가 쉽다. 내용을 읽으면 어떤 강아지가 주인이랑 어디를 갔는데 그 주인이 어떤 아저씨한테 리드 초를 건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주인이 자기를 데려올 줄 알았다. 하지만 주인은 강아지를 데리러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 아저씨가 착하지 착하지라고 항상 말해 줘서 그 강아지는 외롭지 않았다. 몇 밤 자고 또 아침이 찾아왔는데 아저씨가 자길 그 강아지를 불러서 착하지 착하지라고 말하더니 웬일인지 오늘은 두 팔로 그 강아지를 겨안았다.이거 어떤 방에 그 강아지를 데려갔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그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갔다 . 거기에는 그 강아지 친구들이 많았다. 그러자 하나둘씩 의식을 잃었다. 점차 의식이 희미해져 갈 때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다 .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그 다음은 내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 난 진짜 그때 너무 슬펐다. 그런데 뒤 이야기는 절대 진짜 내가 이해할 수 없다. 그 강아지 집이 그냥 의식을 잃은 건지 아니면 죽어서 하늘나라 간 거지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나는 다른 동물들이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 너무 슬프다. 그리고 나는 안락사가 사라지기를 기도했다.나는 동물을 안을 거다.♥︎

2021 8/6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08

동물을 사랑하는 가영 기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절절한 글이었어요.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건 정말 나쁜 행동이에요. 특히 동물들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소유물처럼 마음대로 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죠. 오늘 이 글에서 가영 기자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다는 점이 무척 좋았어요. 다만, 글을 쓸 때는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더라도 조금은 절제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꼈는지 이유를 쓰는 부분에 조금 더 집중하면 더 완성도 있는 글이 될 것 같아요. 다음 글을 쓸 때 이런 부분을 생각하며 써보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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