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카페 방문기

2021.08.11

안녕하세요? 김주원기자입니다. 오늘 처음 기사를 썼는데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8월 9일 리프페럿 앵무새카페를 방문하였습나다.                 



일단 처음 들어가면 앵무새를 사람수대로 준비해줍니다.             



대부분이 사랑앵무였습니다.



 



 





이 흰색  앵무는 순한편이었습니다.



발톱도 그다지 날카롭지 않았고, 쓰다듬어주어도 몸부림치지 않았습니다.



 





 



노랑앵무도 흰색앵무와 마찬가지로 순했습니다.



이 사진은 먹이를 먹는 모습인데,  신기하죠?



앵무새가 쉴때 밥그릇 위에 올려주면 잘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앵무새카페 방문으로 앵무새와 교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가보면 좋을거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11

주원 기자, 반가워요. 첫 글로 앵무새카페 방문 후기 글을 써 주었네요. ^^ 앵무새 너무 귀여워요. 앵무새를 보면 살아있는 새가 어쩜 저렇게 인형처럼 예쁠까 생각이 들어요. 오늘 글에서는 앵무새를 만난 느낌 정도만 써 주었는데요, 앵무새의 특징을 조사해서 함께 글로 소개해 주면 더 알찬 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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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와 귀엽다~^^♡
와, 사랑앵무가 엄청 귀여워요~
친구가 보여 준 앵무새 사진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