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 4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호모사피엔스에 대한 궁금함을 가득 안고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떠났습니다.

저는 전철을 타고 갔는데 이촌역에서 내리니 박물관까지 지하로  연결되어 어렵지 않게 도착 했습니다. 

(▲여기가 국립중앙박물관 가는 길 이였습니다. )

 박물관에 도착해 입장하였습니다. 

호모사피엔스관람은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 후, 저의 눈에 보이는 것들은 온통 뼈들로 가득했습니다. ^_________^

(▲인간의 뼈 vs 원숭이의 뼈 인간의 진화 설명 )

(▲호모사피엔스와 기념 사진^^)

아래 조각 작품은 호모사피엔스들이 생각을 하고, 상상을 할 수 있었다는 증거인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돌 또는 동물의 뼈나 상아로 조각품들을 만들고 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현재 인간이 진화되면서 함께 산업이 발달되고, 그로인해 자연을 훼손하고 오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편리하다고 무심코 쓰고 생활 했던 것 들이 쓰레기로 남아 지구를 오염시킨다고 생각하니 지구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동물, 식물은 물론이고 인간까지 멸종되서는 안되는데 말이예요..ㅜㅜ

예전에는 있었다는 메머드 뼈 앞에서  기념으로 동생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미래

인간의 무한한 도전은 어디까지 일까? 지구 안에서만 살았던 호모사피엔스들이 지구 밖으로까지 탐험하는 미래가 올까요

궁금하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