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나로 우주센터 멀리까지 가서 취재 했습니다.

2016.03.24

우리가족과 저는 2월 24일에 나로 우주센터에 갔습니다. 그런데 기자증을 쓰려고 하니 거기서 무료입장이 없다고 하여 입장료를 내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기자단 한 마디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 확인 한 결과 무료 입장 시행 중이며 실수가 있었더 것 같다고 합니다. 친구에게는 따로 전화해서 입장료 환불 등 조치를 취해 주시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어린이과학동아로 알려 주세요 ^^)



우리는 1층을 구경하려고 하는데 마침 4D 체험이 시간이 되어 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이 4D 채험관은 매월 마다 다른 것을 상영하였습니다.



4D 상영이 끝난뒤 1층 상설전시관 부터 살펴보았습니다. 그곳에서는 고유의 로켓과학, 우주체중계, 진공에서의 추진력, 크로마키 촬영 등 많은 전시물과 체험 시설이 있었습니다. 저는 크로마키 촬영에서 여러 사진을 찍었습니다.


 




2층 상설전시관에서는 호버만의구, 우주선, 우주정거장 등 시설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가서 정확히 취재하고 싶습니다.


이상 권민찬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29

어떤 것을 보았는지도 중요하지만 친구가 어떤 것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해요. 다음에는 친구의 이야기를 더 들려 주세요. 또 나로 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 간 것인가요? 왜 기자단 입장이 무료로 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서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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