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2021.09.03

 



(고조선)



일단 기원전 2333년 부터 고조선 이라는 나라를 건국했는데 아쉽지만 중국의 의해 멸망이 됐습니다



 



((삼국시대



 그 후로 기원전 37년에는 주몽이라는 인물이 고구려 를 건국했고 그의 아들인 온조는 기원전 18년때 백제를 건국 했습니다. 기원전57년엔는 박혁거세가 신라를 건국했고 기원전 42년에는 김수로왕이 가야를 건국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몽,온조,박혁거세,김수로왕이 다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고구려에서는 고국천왕이 진대법이라는걸 실시 했고 고국원왕때 이제 고구려가 백제를 공격했는데 그때의왕이 온조-고이왕-근초그왕 이었습니다 고구려는 근초고왕을 공격하고 공격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때 근초고왕의 업적은 황해도 일부 지역까지 영토를 쭉 확장시켰고 마한 정복과 중국, 왜와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또 백제의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고구려로 가서 이번엔 소수림왕을 알게 될텐데요. 소수림왕은 불교 수용,태학설립, 울령 반포를 했는데 그 다음 고구려 왕은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봤을텐데요 바로 광개토 대왕 입니다 광개토 대왕의 광은 넓을광 개는 열다개 토는 흙토 자 입니다. 뜻을 합성하면 땅을 많이 넓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왕이라는 명칭도 붙였습니다. 그 전에 신라에선 내물 마립간 이 김씨의 왕위 세습 확립했고 가야 때 우리 땅을 많이 넓히신 광개토 대왕이 가야에 금관가야를 쇠퇴했는데 가야에는 총 7개의 가야가 있습니다. 아라가야,대가야,금관가야,소가야,비화가야... 있습니다. 이제 차례차례 왕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수왕 때 평양으로 천도 했는데 장수왕은 오래사서 장수왕이고 광개토대왕의 아들이었습니다. 또 장수왕은 자신의 아버지가 많은 업적을 세우셨다고 엄청큰 광개토 대왕릉비를 건립 했습니다. 영양왕때는 수와의 살수 대첩을 했고 영류왕때는 싸움잘하는 장군 연개소문의 정변이 일어났습니다. 보장왕때는 당나라와 안시성 싸움을 했는데 결국 평양성이 함락돼고 고구려가 688년에 멸망했습니다 .



이제 백제의 개로왕 때는 웅진으로 천도했고 무령왕때는 지방의 22담로의 왕족 파견, 성왕대는 신라에 진흥왕과 싸우려다가 성왕은 그때 할아버지서 전사하였습니다 의자왕은 황산벌 전투가 이러나는데요 게백은 성을 지키려고 황산벌에 나와서 신라와 전투를 했는데 백제까지 멸망했습니다.



신라에서는 지증왕 때 국호를 신라로 정하고 왕 칭호를 법흥왕 때는 금관가야를 통합시켰습니다. 진흥왕때는 가야에 대가야를 정복하고 가야는 멸망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신라 밖에 없었습니다.



 



(남북국 시대)



이제 남북국시대입니다. 이때 신라는 그냥 신라가 아니라 통일신라입니다. 이때 거란이 고구려와 말갈족을 죽이러 왔는데 그때 남은 건 말갈,고구려유민 뿐이었고 대조영의 아버지 걸걸중상과 그의 친구 말갈족이 죽었습니다. 그거의 복수를 하려는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했습니다 이때는 698년에 건국했고 동모산에서 건국했습니다. 그럼 통일신라부터 갑니다.문무왕 때 의사정의 파견했는데요. 문무왕은 죽은 뒤 신라에 바다쪽에 쳐들어오는 왜를 막았는데 어떻게 막았냐고요? 바로 죽은뒤 대동암에 서 용이돼어 왜가 쳐들어오는거것을 막고있습니다.



참 대단하시네요!. 신문왕 때는 국학이라는 걸 설치했고 원성왕 때는  독서삼품과를 실시했습니다 흥덕왕 때는 파란만장 장보고 장군이 청해진을 설치했는데요 장보고는 천민 출신인데다가 병사들을 잘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쭉간 뒤 발해 때 926년 거란의 친입으로 발해는 안타깝게도 멸망했습니다. 이번에는 후고구려를 건국했는데요. 이때는 왕이 한명이고 바로 고려라는 나라를 세웠는데요 후고구려를 세운 사람은 바로 한쪽 눈을 잃고 스님이 된 사람 궁예입니다.



하지만 왕이 됄 자격이 없어 태조 왕건이 고려를 세웠고 백제는  후백제로 다시 탄생했고 그걸 건국한 사람은 견원이었습니다 견원은 완산주에서 후백재를 건국했고 중국의 후담과 오월에 사신을 파견했습니다. 그의 2번째 왕은 신검인데 요. 이때 가족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신검이 아버지 견원을 김제 금산사에 가두고 고려를 세운 왕건이 구출하고 견훤의 고려 귀순으로 했습니다 그리고서 후백제가 멸망했죠 . 이렇게 후삼국 통일 이룩이 936년 이네요 



 



(고려시대)



이번엔 고려시대인데요. 내용이 많아서 요약해 드릴게요.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고 광종은 과거제 실시와 노비안검법을 설치했습니다. 성종때는 거란의 1차친입을 막았고 서희의 외교 담란이 993년이었습니다. 목종 때는 강조의 정변 현종때가 거란의 2차,3차치닙이 들어왔는데 3차 친입때 감강찬이 귀주에서 귀주대첩을 했습니다. 고종 때는 칭키즈칸 칭키즈칸 하면서 내려오는 장군이 몽골의 친입했습니다. 



(일제강점기+현대)



일제강점기 부터 할게요. 일제강점기에서는 1909년 때 안중근이 하얼빈역에서 내려오던 일본 통감부 이토 히로부미를 총 한방으로 땅! 쏴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한 내용만!) 을사의병은 1907 고종 황제 강제 퇴위 때 벌어졌고 정미의병은 1907년때 일어났습니다 1910년에는 회사령을 폐지 시켰고 1926년 만세~! 운동을 벌었습니다 1919년때는 3.1운동이 벌어졌고 1941년에는 소학교를 국민학교로 불렀는데요. 이때 일제강정기 때 우리가 일본이라는 나라한테 지배 당했습니다 .결국 1945  광복입니다!맞습니다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는 현대이고 2002년때가서 월드컵을 한후 진정한 우리가 사는 현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집적  제가 썻고 사진은 없는 글이었습니다. 또 이 글을 쓰는데 총 1시간 13분이 걸렸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04

와~ 이걸 처음부터 썼다는 게 놀랍네요! 고조선부터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주요한 것을 써 주었는데요. 우선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겨났는가, 우리나라 역사를 하나의 글로 쓴다는 것 자체가 우선 너무 힘든 주제예요. 너무 방대한 주제를 정하면 글을 다 쓰기도 어렵고, 아주 얕은 내용만 쓸 수 밖에 없게 되요. 이 중에서 한 시대만 선택해서 글을 쓰는 것도 힘든데, 넓어도 너무 넓은 주제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을 쓴 점은 정말 놀랍고 노력한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다만, 글의 주제 선택을 아주 좁혀야 할 것 같아요. 역사의 한 시대도 너무 넓고, 역사의 한 사건 정도로 주제를 정해서 글을 써 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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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시대별로 구분해서 문단을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ㅎㅎ나 와~!! 등을 빼서 좀 더 기사처럼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사진이나 역사연표 이미지를 넣는 것도 좋아요:)
... 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