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고 있던 쥬라기공원의 지식.

2021.09.25

 출처:괴수의왕 빅몬스터



쥬라기공원은 1993년 때 스티븐스필버그의 영화입니다. 쥬라기공원은 원레 소설이 원작이였습니다. 공룡은 cg가 아닌 직접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쥬라기공원에 나온 티렉스는 우리가 잘 아는 티렉스의 색깔이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빨간 티렉스가 나옵니다. 쥬라기공원은 1편,2편,3편이 있는데, 제일 좋은 평가를 받은 편은 1편이고, 제일 최악의 평을 받은 편은 3편입니다. 이유는 3편에서는 주인공이 티렉스에서 스피노사우루스로 바뀌었고, 티렉스가 아주 비참하게 죽습니다. 그 장면은 쥬라기공원 1,2편은 재밌게보던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요. 참고로 쥬라기월드 1,2편에 나온 티렉스입니다. 1편에 인도미누스렉스랑 싸울 때 렉시의 나이는 40살에 할머니였습니다.   출처:포스트



쥬라기공원 2편에서는 렉시가 아닌 다른 3마리에 티렉스가 등장합니다. 바로 암컷인 도우, 수컷인 버크, 새끼가 나옴니다. 그리고 쥬라기공원에 나오는 티렉스들은 다 목살이있는데, 사실 저건 목살..이 아니라 목주머니라고 한다네요.버크랑 도우 또한  cg가 아닌 애니메트로 기능이라고 합니다. 출처:포스트



쥬라기공원 3편에 나온 티렉스는 색깔이 쥬라기공원 2편에 나온 버크의 색이랑 비슷해서 당시 팬들은 이 티렉스가 버크라는 설이 있었는데, 사실 버크가 아니라, 걍 이름없는 그린티렉스라고 합니다. 옌 영화 등장 시간이 1분도 안됩니다.. 스피노에게 목 꺽어져서 죽거든요. 예도 앞서 말한 것처럼 cg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린티렉스는 아직 새끼라는...) 제 기사는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부족하고 짧은 기사를 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9.25

공룡 영화의 조상님 같은 영화죠. ^^ 쥬라기 공원 영화의 1, 2, 3편 소개를 해 주었네요. 각 편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점이 좋았지만, 이 영화를 안 본 친구들이 이 글만을 읽고서는 이해하기에는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를 보지 않은 친구들이 글을 읽었을 때에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친절하게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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