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학교폭력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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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학교폭력을 당해 본적이 있나요? 친구의 마음이나 기억이 오래 간직될거 같은데요.
학교폭력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폭력,신체폭력등 다양한게 잇습니다.과연 신체폭력이 학교폭력의 기준이 될까요?친구의 몸에서 피가 나거나,상처가 나는것?? 아니면 친구의 마음에 상처가 나는것?하지만 언어폭력,신체폭력 외에도 잘 보이지 않는 말투,태도,몸짓도 일종의 학교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이 학교폭력의 기준일까요? 제 생각에는 친구의 마음에 상처가 나는게 학교폭력의 기준같아요.왜냐하면 친구 몸에 상처가 난 것은 다시 새살이 돋아 그 고통은 잠시 뿐이지만,친구 마음에 난 상처는 그 친구가 사과하거나 복수하지 않으면 쉽게 고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친구 마음에 난 상처가 학교폭력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낍니다. 그치만 제 생각은 마음에 난 상처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만이다는 아닙니다.신체폭력도 그 기억,고통이 오래 기억될것이고,언어폭력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들에게 학교폭력 중 신체폭력과 언어폭력중 어느것이 더 나쁠것 갓다고 물어봐도 모든 사람들에게는 갈등일것입니다.구지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언어폭력 입니다.그래도 학교폭력은 모두 나쁜것이니 자신이 학교폭력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하면 폭력이 줄어들고,우정이 빛나는 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5
그래서 저는 친구 마음에 난 상처가 학교폭력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낍니다. 그치만 제 생각은 마음에 난 상처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만이다는 아닙니다.신체폭력도 그 기억,고통이 오래 기억될것이고,언어폭력도 마찬가지입니다
-> 친구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요. 마음에 난 상처가 더 심한 학교폭력이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신체 폭력이 더 심하다는 것인가요? 친구도 무엇을 더 강조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아요.
학교 폭력에 대한 기준 기사라면 현재 법으로는 학교폭력의 기준이 이러이러한데, 내 생각에는 이런 부분이 중요하므로 보완되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면 친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릴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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