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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운동에 대하여 시즌 1 인트로
안녕하세요? 김민경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힘과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 전에 힘과 중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겠죠?
왜 중력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하냐고요? 보다보면 알게될 거에요.
이제 힘과 운동에 대하서 알아보러 가 볼까요? 고고씽~!!!!☞☞☞
힘이란 물체를 밀거나 당겨서 움직이게 하고, 물체의 모양을 변하게 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힘은 축구공을 하서 저 멀리 날려보내는 근육의 힘이에요.
주변에 존재하는 힘 중에서 가장 큰 힘으로는 지구의 중력이 있어요. 중력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인데 다이빙과 스카이 다이빙,번지 점프는 중력을 이용한 스포츠래요.
두 번째로는 수평과 무게 중심을 알아야 해요.
수평과 무게 중심을 알아야 하는 이유도 보다보면 알게되기 때문에 말 안 할게요~!!!
수평이란 물체가 어는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평형한 상태를 말해요. 외줄 타기를 하려면 줄을 딛는 발이 축이 되어 무게 중심을 잘 잡아야 해요. 무게 중심은 물체의 어느 한 점을 받쳐서 그 물체가 수평을 이루는 지점이에요. 수평잡기의 원리를 이용한 놀이 기구로는 시소가 있어요.
몸무게가 다른 두 사람이 시소를 탈 때는 무거운 친구가 가벼운 친구보다 받침점으로부터 더 가까이 앉으면 수평을 이룰 수 있어요.
다양한 형태의 힘도 알아야 해요. 왜 알아야 하는 지는 이것도 비밀이에요.이유는 잘 아실꺼라 믿어요~!!! 힘은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 외에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해요. 마찰력은 물체와 물체의 표면 사이에 생긴느 힘으로 물체의 운동을 방해해요. 자동차 타이어에 체인을 감고 달리면 눈길에 잘 미끄러지지 않는 건 마찰력을 크게 한 예에요. 힘을 받은 용수철이나 고무줄이 늘어났다가 원래모양으로 돌아오는 것은 탄성력, 큰 배가 물에 둥둥 뜨게 만드는 물의 힘은 부력이에요.
다음은 생활을 이롭게 하는 도구에 대해서 알아볼거에요.
도르래는 바퀴에 홈을 파고 줄을 걸어 쓰는 도구에요.모양은 단순하지만 힘의 자용방향을 바꾸거나, 필요한 힘의 크기를 덜어 일을 편하게 해 줘. 엘리베이터, 블라인드, 케이블카, 타워 크레인 등에 쓰인다고 해요. 문을 열고 닫는 문고리와 수도꼭지는 축바퀴를 활용한 도구이고, 빗면을 활용한 기게로는 높은 곳으로 짐을 옮기는 사다리차가 있어요.
다음으로 알아야 할 것은 물체의 빠르기와 속력이에요.
치타는 튝상 동물 중에서 가장 빨리 달려요.시속 113km정도까지 달린다고 해요. 그런데 시속,속도, 속력은 어디에 쓰이는 말일까요? 어느 정도의 빠르기로 움직이느냐를 말할 때는 속도나 속력을 써서 말해요. 그런데 속도와 속력은 조금 뜻이 달라요. 속력은 당순히 물체의 빠르기를 의미하고 , 속도는 움직이는 방향을 함께 나타내요. 속력을 구하려면 움직인 거리를 움직인 시간으로 나눠야 해요. 다음이자 시즌 1에서 마지막으로 알아야 할 것은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에요.
모든 소리는 물체가 떨리면서 발생해요. 물체가 떨리면서 주위의 공기를 진동시키면 그 진동이 우리 귀까지 전해지는 거에요. 실제로 북을 두드릴 때 손으로 북면을 만지면 진동이 느껴져요. 소리의 높낮이는 진동의 빠르기에 따라 달라지고, 소리의 세기는 진폭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pm 4:5분
김민경 기자.
힘과운동에 대하여 시즌 1이 끝났습니다.
시즌 2도 기대해 주세요~!!!!!!!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22
힘과 운동에 대한 시리즈 기사로군요 ^^
기사에서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은 먼저 문단을 나누지 않아서 읽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내용에 따라 문단을 구분하면 더 읽기 쉬워지겠죠?
보다보면 알게될 거에요.
수평과 무게 중심을 알아야 하는 이유도 보다보면 알게되기 때문에 말 안 할게요~!!!
라고 말하지만 마지막에도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기사 마지막에 중요한 내용을 넣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왜 힘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기사라면 왜 이것을 알아야 하는지 미리 설명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먼저 친구가 힘과 운동에 대해서 기사를 쓰게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사람들이 더 기사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