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북소리 담청 기사
안녕하세요 김하준 기자입니다
제가 저번 8월달 북소리에서 곤충 수업에 담청 되었었는데요,
제가 이책을 받고나서 기사 쓰는것을 잊어버려서 이제 쓰네요.
요즘 스케줄이랑 그외에 일 때문에 잊어버렸습니다
문자 감사드려요. 문자 덕분에 기사를 쓰네요.
다음번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가죠
곤충 수업
제가 언제나 말하다싶히 저의 꿈은 과학자입니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저는 모두 좋아하고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책 중에서 관충을 골랐었죠.
그런데 담첨이 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책에 관하여서 알게된 점은
새로운 신종 곤충에게 이름을 지을려면 많은 절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만약 새로운 신종을 찾게된다면 저는 제가 이름을 안 짓고 다른 사람에게 지어달라고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굳이 그렇게 많은 절차가 있어야 하는지 말이죠.
그리고 밑빠진벌레는 딱정벌레목의 한종류인데
딱지날개가 짧아서 배끝이 날개 밖으로 빠져나와서
밑빠진 모양 같아서 지은 이름이라 재미있고 웃겼습니다.
나도 나중에는 신종을 발견하면 이렇게 재미있게 지은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소는 더듬이와 다리 힘이 세서 돌을 다리로 들고 더듬이로
그무게도 버틸 수 있어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소의 더듬이를 잡고 하늘소는 돌을 들고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늘소를 그렇게 괴롭히는 것 마당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소도 생명인데 그렇게 괴롭히다니.ㅠㅠ
아무리 튼튼해도 과로울텐데
만약에 우리가 그런 처지가 된다면 모두가 이해를 할 것이고 후회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체험에 대해서 반대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늦게 올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0.21
늦었지만 이렇게 책 후기를 남겨줘서 고마워요. ^^ 늦은 것보다 이렇게 끝까지 올려준 점이 무척 고맙네요. <곤충 수업> 에서 인상적인 부분, 알게된 점과 느낌 등을 자신의 말로 잘 표현해 주었어요. 과학자가 꿈이군요. 어떤 과학자가 되고 싶은지 문뜩 궁금하네요. 아무튼 후기 잘 봤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