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9월의 BOOK 소리]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생활
안녕하세요! 박재진 기자입니다. 여러분들도 9월의 BOOK 소리 읽어보셨나요? 저는 별별 상어와 판타스틱한 바다생활을 받았는데요,
이 동물들 중 몇마리의 상어 4마리만 소개 하겠습니다.
1. 메갈로돈
메갈로돈은 선사 시대에 살던 상어로 (260만 년 전) 몸길이 24m이고 길이만 3m 였다는데요, 정말 무섭지요?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라 이빨 길이가 18cm이고 고래상어보다 2배나 더 컸다고 합니다. 메갈로돈의 이름의 뜻은 '아주 커다란 이빨' 이라고 합니다.
2. 헬리코프리온
이 상어는 제가 신기해서 넣었는데요, 헬리코프리온은 페름기-트라이아이스기 대멸종 떄까지 산 상어로 2억 5000만년 전에 멸종을 했습니다. 몸길이는 3~8m이고 헬리코프리온의 이빨은 말린 톱니 모양으로 100개가 넘는 이빨이 3줄씩 감겨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턱에는 이빨이 없다고 합니다.
(세로 죄송합니다ㅠㅠ)
3.뱀상어
이 상어는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이 상어에게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소개를 합니다.
몸길이는 6m까지 자라나고 새끼를 30마리를 한번에 낳는다고 하는데 최고기록은 80마리를 한번에 낳았다고 합니다.
뱀상어는 물고기, 돌고래 ,해파리, 새, 오징어, 심지어 악어까지 먹으니까 고래를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네요.
어린 뱀상어는 호랑이 무늬 같은 게 있는데 크면 클수록 사라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을 좋아하며 뱀상어는 위턱과 아래턱이 모두 가장자리에 톱니다 있으며 V자 모양이라고 합니다. 뱀상어와 관련된 사건은 1930년대에 뱀상에 한마리가 수족관으로 보내졌습니다. 그런데 며칠뒤, 상어가 속이 좋지않아 토를 했는데 그런데 배 속에서 쥐 한마리와 사람의 팔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무렵에 행방불명된 사람이였다는 오싹한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4. 그린란드상어
그린란드상어의 몸길이는 6.5m이고 몸무게만 무려 1톤이 나간다고 하고 그린란드상어가 1시간에 가는 길이가 1.6km쯤으로 엄청나게 느리게 간다고 합니다. 그린란드상어는 대부분 눈 안에 기생성 노벌레가 딱 달라붙어서 눈알을 파먹으며 살아서 눈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린란드상어는 바다표범,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거나 순록, 북극곰의 사체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린란드상어의 살에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 이 있어서 이 효소 덕분에 차가은 물과 높은 수압도 견딜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린란드상어의 살코리를 먹으면 큰 탈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린란드상어는 400년이나 넘게 산다고 하는데요, 영국인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에 1620년에 도착했는데 이때 태어난 그린란드 상어가 지금도 살아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아는 그린란드상어의 가장 많은 나이의 기록은 무려 800살이나 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로가 또! ㅠㅠ)
이처럼 다양한 종의 상어들이 있는데 아직 조개하지 못한 상어들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상어와 동물들을 지키려고 해야하는 노력은 뭐가 있을까요?
1번째! 바다와 바다 동물들의 관련된 책을 많이 읽기!
2번째! 재활용을 해서 플라스틱이 버려지는 것을 막기!
3번째! 마트나 시장에 장보러 갈때는 가방을 가져가서 비닐 줄이기!
4번쨰! 소풍갈때는 일회용품 용기나 종이컵은 쓰지말고 텀블러나 도시락 통 챙기기!
5번째! 빨대 사용하지 말고 그냥 컵으로만 음료, 물 등을 마시기!
등의 노력으로 바다와 생물들을 지키면 지구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럼 지금까지 박재진 기자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0.23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생활> 책 후기 잘 봤어요. 여러 가지 상어 종류와 각각의 상어 특징을 정리한 글이네요. 책 내부 사진을 보니까 상어 그림과 특징을 한 눈에 보기 쉽도록 표현했네요. 책 내용은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주었는데요, 책을 보면서 재진 친구가 생각한 점이나 느낀 것 등 자신의 생각을 좀 더 표현해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