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입술젤리 책소개 (Book소리 )

2021.11.09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는 김윤아 기자입니다



제가 북소리에 당첨돤 적이 있는데요. 



너무 오래전에  당첨되고 글쓰는 걸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생각났네요. 



그리고 스포일러 될 수있으니 원치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사진은 직접 찍었습니다)



주인공 이솔이는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아줌마가 파마된 것이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떡볶이집 아줌마 파마가 이상해서 아줌마 질문에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거릴 때



민주가 거짓말을해서 오징어튀김을 먹을 수 있었다.



그날이후 이솔이는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거짓말을 잘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그러자 센바람이 불었고,폰화면에 입술 젤리를 사셨나는 문구가떴고 그걸먹으면 거짓말을 잘할 수 있다고 하자



새빨간 입술젤리가 손에 쥐여졌다. 이솔이는 바로 입술젤리를 먹었다.



그리고 학교에 갔다. 그러자 내가 하고 싶었던 거짓말들이 술술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거짓말을 만끽하고 있을 때 아이들이 엄마에대한 질문을 하자 이솔이는 엄마가 파티셰였는데 이제는 시한부 환자라고 엄청난 거짓말을 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다음날 작가이신 엄마가 학교에 동화작가 선생님으로 오신 것이다



이솔이는 깜짝 놀랐다. 이솔이는 수업이끝나고 친구들이 왜 시한부환자인 엄막, 저리 건강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마가,가 사실은 친엄마가아니라고 더 큰거짓말을  해버렸다. 



어쩔수없이 엄마에게 거짓말했던 걸 밝히자 엄마는 이해해 주었다. 



이솔이는 단톡방에 글을 올렸다. 지금까지 모두다 거짓말이었다고. 



그러자 친구들은 그게 거짓말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솔이는 더이상 입술젤리를 먹지않았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끝--



제가 생각하는 글쓴이의 이 책을 통해 전하고 깊은 말은 거짓말은 적당히하자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이 처음엔 거짓말을 잘 하고 싶었지만 나중엔 마음을 고쳐서 거짓말을 적당히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제기사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11.10

<새빨간 입술젤리> 책 후기 잊지 않고 써 주어서 고마운 걸요. ^^ 다만 <새빨간 입술젤리> 책 내용을 좀 너무 자세하게 쓴 느낌이 있었구요. 오늘 소개한 것보다는 좀 더 간추려서 내용을 소개하고,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점, 알게된 것 등 자신의 생각을 좀 더 많이 표현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먹을수] → [먹을 수], [있을때] →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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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책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