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다!

오늘은 신비아파트의 가은과 가상의 인터뷰를 할 것인데요.

우선 신비아파트의 가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할게요.

가은은 하리의 단짝 친구이면서 차가워 보이지만 침착한 편이에요. 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죠.

출처:위메프

지윤 기자: 안녕하세요, 가은 님!

가은: 안녕하세요. 저는 신비아파트의 이가은입니다.

지윤 기자: 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가은: 저는 하리의 단짝 친구입니다. 제가 차가워 보인다고 오해를 받곤 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지윤 기자: 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직 있다는 것을요.

가은: 저는 올해 떠오르는 명언이 있어요.

지윤 기자: 아, 그게 무엇입니까?

가은: 1년씩 지나도 사람의 마음은 같다.

지윤 기자: 와, 정말 멋진 명언인데요!

가은: 감사합니다.

지윤 기자: 혹시 언니나 오빠가 있나요?

가은: 원래는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가 제 모자를 잡아주다가 떨어져서....

지윤 기자: 네, 더는 안 묻겠습니다.

가은: 아닠.... ㅎㅎ..

지윤 기자: 아, 농담이구요. 그 후로 어떻게 되었나요?

가은: 그 후로 흑진귀가 되어서 저를 괴롭히는 사람을 혼내주며 다녔죠. 하지만 한을 풀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지윤 기자: 아, 너무 슬프네요. 좋은 소식은 없나요?

가은: 있어요. 신비아파트가 9월 16일에 새로운 시즌으로 나와서 방송 중인데 많이 사랑해 주세요!

지윤 기자: 이상으로 신비아파트 가은과의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