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척추동물, '거북'

2022.01.08



최초의 거북으로 알려진 트라이아스기 후기의 오돈토켈리스는



바다에서 살았는데, 배에만 껍데기가 있고 등은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등 껍데기와 배 껍데기를 모두 가진 가장 오래된 거북은



오돈토켈리스보다 약 1000만 년 뒤 육지에서 살았던 프로가노켈리스 입니다.



네발 동물들은 갈비뼈를 탄력적으로 움직여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거북은 갈비뼈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몸속에 부드러운 조직들을



껍데기의 앞뒤로 쏠리게 하여 숨을 쉰답니다.



 



이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린 그림입니다^^



제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08

직접 그린 거북 그림도 잘 봤어요. 최초의 거북이 오돈토켈리스군요. 거북의 시작이 언제부터였는지, 거북의 종류나 특징 등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볼 때 지금의 글은 조금 내용이 적은 것 같아요. 좀 더 자료를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어떤 점을 소개하고 싶은지 내용을 보완해 보면 좋겠어요.

목록보기

댓글 8
오!전 오돈토켈리스가 뭔지도 몰랐어요! 유익한 기사네요!

고마워요^^
옷~ 신기하네욧~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닷! 추천 박아욧^^
친절하게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