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홍은기 기자입니다. 제가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마침 경주 백악기월드가 기자단 취재처에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는 경주 백악기월드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일단 여기는 공연이 메인입니다.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다른건 저한테는 별로 재밌지는 않더라고요.(저의 생각이어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공연은 아주 재밌었습니다. 공룡들이 공연을 하는 건데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해설하시는 분께서 내시는 목소리도 재밌더라고요~ 몇몇의 공룡은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연기하고 몇몇의 공룡들은 기계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룡과 몸이 닿는 게 싫으신 분은 뒷자리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공룡들이 맨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공격 하거든요.. 그럼 제가 공룡 앞에서 찍은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공룡이 진짜 크지 않나요? 제 동생은 공룡이 막 움직여서 무섭다고 사진을 안 찍는데요~ㅎㅎ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면 에어바운스,게임기가 있습니다.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 야외에는 미니 바이킹과 미니 열차를 탈 수 있는데요, 날이 추우면 이용이 불가합니다.

 저는 이 곳을 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에 한 번 가보세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