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는 어떻게 풀었을까?

2022.01.06

독일의 어느 초등학교의 일이다.선생님은 수업시간에 1부터 100까지모든 자연수를 더하라는 문제를 냈다.아이들은 하나하나 다 더하고 있었는데 몇 초도 되지 않아 손을 들었다.이 학생은 가우스이다.학생은 1과 100을 더하고 2와 99 3과 98을 더하는 방식으로 푼것이다.가우스는 이때 아홉살이였다.



그 대답에 감동한 선생님은 그를 좀더 높은 수준의 수학을 배울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가우스가 신동임을 알려주는 이야기는 끝이 아니다."아빠,계산이 틀렸잖아요.장부책에 써 놓은 수가 틀린것이다.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가우스는 이제 세 살배기 였다는 점이다.



가우스는 현재 정수론에 가장 중요한 기초인 '정수론 연구'라는 책을 냈으며 기하학에 중요한 업적을 세웠습니다.아이슈타인은 가우스의 아이디어를 상대성 이론과 원자력에 관한 연구에 이용하기도 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08

천재 수학자였던 가우스가 어렸을 때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더하라는 문제를 금새 풀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죠. 이 일화와 함께 가우스가 어떤 업적을 세웠는지 가우스라는 수학자에 대해 조사하고 오늘 우리가 배우는 수학과 관련된 가우스의 업적 등 함께 소개해 주면 더 알찬 기사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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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넷 저두 책에서 봤어욧!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닷^^@@추천 박아욧~~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