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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국경선이 반듯하게 나눠진 이유
(출저.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apfriends&logNo=221177293013)
안녕하세요! 한가온 기자입니다
지구본을 보면 다른 나라들의 국경선은 다 구불구불한데요
그런데 아프리카엔 마치 자를 대고 그은 듯한 국경선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인데요
그 이유를 한가온 기자가 찾아냈습니다
아프리카는 영토보단 종족을 더 중요시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국경선이나 영토의 넓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프리카에서 자유롭게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16세기 때 유럽 강대국들에게 관심을 받게 됩니다
다이아몬드,금,구리,고무 등등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아프리카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1884년, 배를린 회의가 열립니다. 이 회의에서 수많은 유럽 강대국들이 참여했는데요!
이 회의는 아프리카 땅을 어떻게 나눌지 회의를 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의견은 철저히 배제해 놓고 말이죠.
유럽 강대국들은 아프리카 지도에 자로 국경선을 긋고 프랑스 땅,영국 땅,포르투갈 땅을 나눴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국경선은 지금처럼 직선으로 되있는 것이죠.
이상 한가온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09
아프리카 지도를 보면 한 번쯤은 경계선이 정말 자로 잰 듯 직선인 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거예요. 그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어요.
강대국이 땅을 자로 자르듯 나눠 지배했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아프리카 국경선이 반듯하게 나눠진 이유>라는 구체적인 주제와 주제에 맞는 내용을 잘 완성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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