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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태호 기자입니다. 오늘은 콩고에서 발견된 공룡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출처:유튜브, 공룡을 탐사튜브님.

1. 콩가마토. 콩가마토는 외형만 보면 6,600만년전에 멸종한 익룡과 비슷합니다. 콩가마토란 이름은 배를 뒤집는다는 의미를 같고있습니다.콩가마토에 날개폭은 무려 1.2m~2m정도 라고합니다. 콩가마토의 목격담에 시작은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도착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박쥐도, 새도아닌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날아다니며 배에탄 사람들을 습격하고, 거대한 몸에 1.2m가 넘는 긴 꼬리가 달렸으며 주로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라는 내용이였죠. 유럽인들은 그 동물이 익룡이라고 생각하였죠. 우럽인들은 원주민들에게 익룡 그림을 보여주었는데요, 원주민들은 그 그림을 보고, 콩가마토라며 소리를 지르며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들은 콩가마토가 원주민들에게 굉장히 무섭고, 끔찍한 짐승이며 놈을 보는 것만 으로도 죽음에 징조로 여길 정도로 불길해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콩가마토는 죽음에 징조답게 썩어가는 사람에 시체를 먹는다고 하죠.그리고 세월이 흘러 2019년. '선사시대 생명체를 찾아서' 저자인 브리안이르윈은 콩가마토의 진실을 파헤치고자,직접 아프리카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에게 콩가마토에 대한 실체를 물어보았죠. 하지만, 콩가마토를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이는, 나이는 원로 한명이였습니다. 나이든 원로가 한말은, "내가 젊었을때만 해도 콩가마토는 분명 실재했으며 우리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다' 라고 말했습니다. 콩가마토는 실제 익룡이였을까요?  출처 (위랑 비슷)

2. 모켈레음벰베. 모켈레 음벰베는 콩고의 텔래호수를 비롯한, 아프리카 정글 곳곳에서 목격된 공룡형 크립티드입니다. 녀석은 긴목과 긴 꼬리, 솟은 뿔을 가지고있다하죠.(목격담에 따라서 모습이 다를 수 있습니다.)녀석에 목격담을 보면, 6,600만년전 멸종한 용각류를 닮았습니다. 모켈레음벰베가 처음 목격된 곳은 1770년대 콩고에서 입니다. 이후 20세기에도 많은 목격담이 나왔죠. 아프리카 정글에 살아남은 용각류 (공룡)가 있다는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나갔고, 모험심 많은 사람들은 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탐사대를 꾸렸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탐사대도 놈의 정체를 밝히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녀석에 정체를 밝히기 위해 1880년대 부터 시작된 콩고 탐사는 1900년대 초부터 여러 사람들에 의해 본격적으러 진행되었습니다.그러나 탐사를 한 사람에 의해서 나온 목격담은 진짜라고 볼 순 없죠. 그리고 세월이 흘러 2018년. BBC는 콩고 원주민들에게 모켈레음벰베에 대한것에 인터뷰를 했는디 원주민들은 몰른다고 답했죠.

제 기사는 이것으로 마무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모켈레음벰베는 가짜인 것 같고, 콩가마토는 진짜인 것 같습니다. 이상. 김태호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