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백신과 강백신??

2022.01.22

안녕하세요? 문준혁 기자입니다.요새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백신 3차 접종과 방역 수칙 준수에 강점을 두고 있음은 물론이며, 아이들이 백신을 맞는 나라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경쟁이 되고 있고, 개발도상국인 남아공에서 오미크론 변이까지 발생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남을 배려하고 나도 보호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이겠죠? 하지만 내가 예방을 하는 백신 접종도 중요합니다. 백신 접종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시다.



일단 어른들이 대표적으로 맞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입니다. 이것은 예방율이 원래는 95퍼센트였는데 여러 가지 변이로 인해서 예방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고, 예방율이 좋지만 작은 부작용이 있는 백신이라서 여러 부작용 사례들이 보고됬지만 대부분 경증 증상이었습니다. 또 이 백신의  안 좋은 점은 초저온 보관입니다.하지만 이 백신은 아이들에게 접종 가능한 백신이라서 빨리 만들기만 한다면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을만한 백신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각하기에 화이자는 건강한 사람들이 맞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다고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다음은 예방율이 94.5 퍼센트인 모더나입니다. 모더나는 지금 우리에게 안 보이는 백신입니다. 사람들이 맞고는 있지만 모더나가 어떻게 되어가는 지는 사람이 신경을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작용 사례가 어떤지 정부에서 발표를 안 했기 때문에 모더나 백신이 안전한지는 아직 확실한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더나는 아직 불확실해 아이들이 맞아도 되는 백신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음은 지금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백신, 노바백스입니다.

노바백스는 지금까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백신입니다. 노바백스는 b형 간염, 독감과 투입 방법이 가장 비슷한 백신이라고 알려지고 있고, 임상 시험때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방율은 89.3 퍼센트고, 상온 보관도 괜찮은 지금 가장 주목을 받는 백신이지만, 아직 세계적인 접종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임상 실험 때 큰 효과를 보여 정부는 노바백스가 들어오면 백신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투약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예방율은 70퍼센트 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노백, 시노팜, 얀센은 예방율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물백신입니다. 이것은 가장 예방 효과가 적은 백신으로, 아프리카, 중국 등에서 많이 맞고 있는 백신입니다. 덤으로 시노백과 시노팜은 중국에서, 얀센은 존슨앤든존슨이라눈 회사에서 개발된 백신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맞는 게 좋겠죠? 앞으로 우리가 맞을 기회가 되면 꼭 예방을 위해 백신을 맞읍시다. (아, 강요하는 것 아닙니다) 이상 문준혁 기자였습니다.



사진 출처: 포토 뉴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22

백신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 차이가 조금씩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백신 개발이 워낙 단기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전성이나 얼마나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러 가지 백신의 종류와 특징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준혁 친구의 생각도 잘 표현해 주었네요. 최근 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친구들 모두 예방하고 안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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