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탕카멘_파라오의 비밀>에 다녀오다!

2022.05.18

안녕하세요? 안태현 기자입니다!



오늘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 투탕카멘_파라오의 비밀 에 다녀왔어요





들어가면 오디오기기를 빌려줍니다.



어린이와 어른용이 다르다고 하네여!



계속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가지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당.





 들어가면 바로 투탕카면의 동상이 나옵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네요! 어린이여서 실제 키 사이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여기에 신기한 사실이 있는데요! 어느 사람이 투탕카멘의 조각상 앞에 적혀 있는 이름을 지우고 다른 이름을 써놨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 사람이 뒤에도 이름이 적혀있는지 몰라서 뒤에 적혀있는 이름으로 해석을 하니 투탕카멘이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크린에서 비디오를 봤습니다.



7분짜리 영상인데 하워드카터가 1922년에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내용입니다.



 



하워드카터가 무덤을 발굴하기전 이곳을 봤습니다.



이곳은 전실이랍니다.





이곳까지 들어가는데 총 4개의 사당을 지나야 합니다.



마지막 방인 이곳!



투탕카멘이 이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 뒷편에 있는 큰 창고같은게 



투탕카멘을 미라로 만들기 전 장기들을 빼서 이곳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4명의 여신이 지키고 있죠.



근데 저는 이곳에 오자마자 눈에 띈 게 바로 아누비스입니다!



표정이 근엄하고 멋지지 않나요??



 



4명의 여신들입니당





그리고 황금 마스크도 있는데 이것만 11KG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너무 무거울 것 같아요 ㅋㅋㅋ





이건 투탕카멘이 쓴 왕관입니다.



정말 화려하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당!



안태현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5.18

고대 이집트의 유물을 볼 수 있는 투탕카멘 전시 후기 잘 봤어요.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를 볼 수 있네요. 오늘 글은 대부분 사진과 사진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투탕카멘 전시가 어떤 전시인지, 또 고대 이집트 문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 등 전시와 관련된 내용을 좀 더 조사해서 정리해 주면 더 알찬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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