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바다의 강아지 문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문어에 대해서 기사를 써 보았습니다.
문어는 육지의 강아지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 연체동물입니다.
문어는 바다 밑에 서식하고 갑각류와 연체동물을 등을 먹습니다.
문어는 변장을 매우 잘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문어는 빨판에 조개를 붙여서 사냥을 하거나 숨고 몸 색깔을 바꾸기도 합니다.
문어의 수명은 3년에서 5년 정도 되고 다리가 8개입니다.
크기는 약3m 정도됩니다.
문어의 무게는 41kg정도 된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문어를 물꾸럭, 피문어 등으로 불립니다.
문어는 몸무게가 15kg정도 되면 짝짓기를 하고,
그리고 짝짓기는 가을에 수심 20~100m에서 몇 시간 동안 합니다.
수컷은 암컷 문어 여러 마리와 짝짓기를 합니다.
암컷은 크기가 큰 수컷을 선호하고 수컷은 짝짓기 후 몇달 뒤에 죽습니다.
그리고 문어는 바위동굴에서 알을 낳고 보호하며 적에게 숨을 때도 이용합니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암컷은 먹이를 먹지 않으며,
알이 부화하기 전 죽거나 알이 부화한 뒤에 죽습니다.
문어 중에 독이 있는 푸른점문어도 있습니다.
푸른점문어는 열대 문어로 이빨에 맹독 성분이 있어서 물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를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07
<바다의 강아지 문어!>라는 제목에서 호기심이 들었는데요, 왜 문어가 바다의 강아지인지? 강아지의 지능만큼 문어도 똑똑하다는 뜻이었네요. 문어라는 동물의 여러 가지 특징을 조사해서 소개해 주었어요. 그런데 조금 정보만 나열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글의 마지막에서는 내용을 말하고 글이 갑자기 끝나버렸네요. 글의 마지막에는 재희 친구가 왜 이 글을 썼는지, 이 글을 통해 어떤 걸 전하고 싶었는지를 문장으로 써서 정리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글을 마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