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취재처인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사진전으로!!

2022.02.05

안녕하세요,김나현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사진전을 보러갔습니다. 먼저 게티이미지사진전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게티이미지 사진전은 한가람미술관에 있습니다. 한가람미술관은 예술의전당 안으로 들어가자미자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실 게티이미지사진전이 1층에 있다고는 하지만 한층 더 올라가야합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하니 이점 참고해 주시기바랍니다. 게티이미지사진전에 들어가시면 사진들이 있습니다. 사진기자가 진짜사진을 찍은 거기 때문에 진짜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들어가시면 표와 선물로 연필 한 자루를 받습니다. 



그럼 제가 들어가서 구경했던 경험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들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모두 알려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불타는 옷>입니다. 이 불타는 옷은 실제 사람이 입은 것은 아닙니다. 어떤 옷에 불이 잘 붙는지 실험하는 과정에서 한 드레스에 엄청난 속도로 불이 붙은 것입니다. 이 옷을 착용하면 불이 있는 곳에 있다간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남극탐험> 입니다.

이 사진에서 나오는 사람은 스콧인데요, 여러분은 스콧을 아시나요?

스콧은 아문센과 남극점을 향해 탐험을 한 탐험가인데요, 게티이미지사진전에도 스콧의 사진이 있더라고요. 첫 번째 사진은 동굴사진입니다. 남극 이다보니 동굴안으로 떨어질 것 같은 고드름과 동굴 앞에 쌓인 눈이 보이네요.



세 번째,<MGM의상징> 입니다.

카메라맨과 음향기사가 MGM의 유명한 영화로고인 사자의 포효를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진짜일까,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진짜일 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자가 어떻게 사람에게 달려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건 저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구경한 것 중 제일 인상 깊었던 사진 3가지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구경한 건 정말 많지만, 모두 소개드리지는 못할 것 같네요.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게티이미지사진전에 가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들은 제가 예술의전당 게티이미지사진전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이상, 김나현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2.06

유명하고 신기한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는 전시죠. 게티이미지사진전 후기 잘 봤습니다. 본 사진을 모두 소개하기 보다는 이렇게 인상적인 것 몇 가지를 골라 그 사진에 대한 소개와 느낌을 자세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사진에 대한 나현 친구의 느낌을 잘 전달해 주었습니다. ^^

목록보기

댓글 2
와! 재밌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