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서지원기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동화의아버지,안데르센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동화,몰랐던 동화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안데르센은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눈의 여왕,엄지공주,벌거 벗은 임금님,성냥팔이 소녀,인어공주등등과

같은 이야기는 많이~알려지게 되어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동화랍니다^^

제가 안데르센동화이야기를 읽고 아! 처음알게된 이야기네~

하는 이야기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안데르센의 알려지지 않는 동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동화는 꽃들의 무도회 입니다^^~

출처:네이버-쇼핑 이미지-꽃

출처:네이버-쇼핑 이미지-꽃

제가 꽃을 좋아해서 인상깊게 본 동화입니다.

이제 동화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다라는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이다는 이웃집오빠랑 친했습니다.

오빠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날,오빠가 이다에게 이다가 시든 꽃을 가져오자 꽃들이 밤에 무도회를 갔기 

때문에 피곤해서 시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다는 내내 오빠가 들려준 무도회 생각을 했습니다.

이다는 그날 잠이들고 말았습니다.

이다는 방에서 피아노소리가 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다의 방에서 꽃들이 진짜로 무도회를 하고있었습니다!

이다는 밤이 새도록 피아노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꽃들을 구경했습니다.

꽃들이 무도회를 끝내자,이다도 잠들었습니다.

사실 이다에게는 가장 아끼는 인형 소피가 있었습니다.

소피도 꽃들과 함께 무도회를 즐기다가

꽃들이 소피에게 내일이 되면 피곤해서 시들게 될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다에게 정원의 묻혀달라고 부탁했죠.

다음날 아침,이다는 시들어 있는 꽃들을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곤,소피에게 꽃들이 내개 전하라고 한말을 다 알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다는 꽃들을 정원에 묻었습니다.

이 이야기 어떻셨나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같지 않나요?

이야기를 읽을 때 꽃들이 무도회를 하는 즐거운 상상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마지막에는 꽃들이 시들어서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서지원기자였습니다.